쪼

나이들면 다 아픈거지만

· 2013-10-31 (목) 14:11:06 · 1340 · 2
부모님 편찮으시니 처음에야 걱정이 크고 아픈 마음이 앞섰지만
갈수록 경제적 부담에 하지 말아야 할 가시돋힌 말을 내뱉게 하네요.
저는 불효자인가 봅니다. 나중에 후회할거란거도 다 아는데... 헣헣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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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저도 가끔 그러는데요.

"정밀 검사를 받아보세요!"라고 퉁명스럽게 말을 하죠.

노환이란게 그런가 보더라구요. 막상 검사를 받으면 병명이 나오지 않고
아픈 본인은 일단 너무 아프니 병원을 다녀야하고....

그러다 보면 검진비 약값만 4인가족 생활비 정도가 달에 소진되고.
2013-10-31 (목) 14:20:52
그러게 말입니다...
수술비며 입원 치료비며... 아픈 사람이 제일 힘들겠지만 현실은 또 현실이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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