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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갑니다. ㅡ.ㅡ



아이들도.. 아내도... 원합니다.
솔직히................... 저는.. 자고싶습니다. 하하.
막 설레여야는데.... 왠지 모르게 멍하네요. 이것도 나이를 먹어서 그런걸까요....
다들 막 챙기고 난리네요. 낼부턴 아침 일찍부터 운전을 해야겠네요.
그리고... 또 전화는 마구 올테고.... 지친 사랑스런 가족들을 위해... 밤엔 숙소에서 라면을 끓이겠죠.
뭐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하하.

가만히 보니깐 잠이 안오는 이유가 다 있었군요.. 하하하하.. 끄끄끄.. 하하하..
요즘은 왤케 놀러다니는게 귀찮고 힘든건지 모르겠네요.
네네.. 나이 먹어서 그렇겠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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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그래도 즐겁게 다녀오세요 부럽 ~~!!
얼래 비오는데.....
스키장 가면 눈 위가 아니라 빙판에서 놀것 같은데요...
아직 아이들이 초등학교 입학전인가 봅니다...
가족과 언제든지 갈수 있다라는게 부럽습니다.....^--^
부럽습니다
흠...저도 따땃한 방바닥에서 뒹글거리는게 젤 좋더라구요...ㅎㅎㅎㅎ

여행 잘 다녀오세요..^^
막상 가면 신나지 않을까요 ㅋㅋ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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