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의뢰 단가가 터무니없는 이유.
오늘 스쿨에 올라온 글인데,
제작의뢰 단가가 터무니 없는 이유중 하나가
중개하는 사람 (영업맨) 때문인것도 하나의 이유인것 같습니다.
타 프리랜서 사이트에서 120 정도에 올라온 의뢰를
그대로 복사하여
피스쿨에 60만원에 의뢰를 하는 중개자가 있네요.
물론 중개자 때문에 단가가 터무니없다는 건 아닙니다만, 처음부터 낮은 의뢰가격이 문제이긴 하지만,
여기서 중개자가 개입하여 중간 수수료를 챙기기 때문에 더 낮아지는것도 하나의 이유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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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120 짜리 일이면.. 200으로 만들어서.. 최소 100이상에 의뢰를 해야 하는데...
120짜리를 반을 남겨먹고 60에 의뢰를 하면..과연...그 사이트 제대로 만들어질지 의문입니다.
의뢰한 사람도 들인돈을 생각할텐데요...
적정한 금액에 의뢰를 따든가.. 아니면.. 사고없이 무사히 마칠 수 있게 조율을 잘 해야 하는데..
저도 몇번 경험해 봤지만. 참 답없는 경우가 많아요..
무슨 영업의 능력으로 절반을 드시는건지.. 이해불가인 경우가 많습니다.
해도 너무함....
회사에서 영업 뛰는 애들도 있는데 걔들은 보험처럼 기본급 외에 수당을 받기 때문에 개발 난이도는 생각도 안하고 일단 계약을 성사시켜야 하기 때문에 의뢰인 요구를 무조건 OK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개발자들 업무량이 늘어나서 못 버티고 회사를 뛰쳐 나오고 있습니다.
암튼 의뢰인들도 영맨들이랑 계약하기 전에 전문가 상담을 좀 받았으면 좋겠어요.
옛날에 기자 하던 사람이 있는데 자기 수수료 40% 달라더라구요. 500만원에 40%면 저는 디자인 인건비 빼고 사무실 임대료 빼고 운영비 빼면 남는 게 없는데 그 사람은 그 정도 수수료 없이 영맨 운영하기 힘들다고 하네요. 힘들어서 그렇게는 못한다고 했는데 결국 그 사람도 기자생활 오래 못하더군요.
이 단가를 최소 기준으로 삼게합니다.
이것을 어기면 철저하게 왕따를 시킵니다.
국회에 압력을 넣어 법제화합니다.
조합은 회원의 권익을 위해 존재합니다.
그리고 국민을 위해.
자영업 조합도 있는데 이 정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