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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퀄컴의 물주?

한국 정통부의 보고서에 의하면 한국이 CDMA의 원천 기술을 가지고 있는 미국 퀄컴(Qualcomm)사에 CDMA 기술의 로열티로 지난 10년간 무려 26억 3천만 달러를 지불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한국의 핸드폰 제조업체는 총 3조 300억원을 1995년부터 2005년까지 CDMA 기술을 제조하는 핸드폰에 사용한 것으로 퀄컴에 지불하였다. CDMA 표준은 한국의 이동통신 네트웍의 근간을 이루는 기술로 한국내 판매되는 단말기에 대해서 공장가의 5.25%, 해외 판매되는 기기에 대해서는 5.75%의 로열티를 퀄컴에 지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로열티 지불 업체는 삼성과 LG로 2004년에 5267억원을 양 업체가 납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2005년의 경우 4786억원을 납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CDMA는 전 세계 20억명이 가입하고 있는 이동통신 시장에서 약 15% 정도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며 한국 이외에도 미국, 중국, 인도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의 CDMA 시장은 전체 14조원 규모로 96년 이후 7배 성장했으며 한국인구의 79.4%가 CDMA 서비스 가입자 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출처 : http://www.kbench.com/news/?no=31787

 

 

 

 

그 회사 한국 아니었으면 지금까지 살아있기나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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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상용화 초기에 퀼컴도 많이 놀랐다고 합니다.
2000명 정도의 인원이 휴일반납하고(외국에서는 어려운일)
각각 다른장소에서 동시에 움직이며 품질테스트를
해줄 국가가 세상에 어디있냐...군대식으로..하루이틀도 아니고..
그 나라..대한만국...
참 냄비근성도 있지만 착한 국민같습니다.^^;;
그 돈이면 퀄컴 몇 개는 샀겠습니다.
그렇죠? ... 사고도 남죠....^^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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