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1

· 12년 전 · 1236
친구따라 강남 간다고 아니 강북 간다고..^^
말려보고 싶다고 간게 벌써 저도 그 친구와 10 번 가까이..
출입을 했습니다..
 
첨엔 어디가 어딘지 몰랐는데..
눈 감고 다닐 정도는 아니지만 눈 먼 봉사는 아닐 정도..^^
 
금요일에 오후 7시 정도 도착..저는 피곤해 바로 호텔 잡아 취침..
토요일엔 자리가 없지만 착석..
 
놀라운건 할머니들도 있더군요.
게임하면서 대화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어떤 분은 항상 같은 슬롯머신에서..
잭 팟 터진 기억이 있다고 합니다..
얼마 잃었냐고 여쭈어 보았습니다..
오늘 따기도 했지만 결국은 잃었답니다..
아주 아주 많이..
 
어떤 분은 땅 값 보상 받아..
거의 다 잃고 지금은 강원랜드 오는게 취미라 하더군요..
 
친구는 장기근속 격려금을..
다 잃고..
에구 아까 와라..^^
 
강원랜드 입장료가 올해엔 7,500원 으로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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