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앞자리 바뀐다는 건 대단히 중요하네요.
10대에서 20대가 될 때는 워낙 정신이 없어서 나이가 바뀌는지도 모르게 지났는데 점점 나이 앞자리 바뀌는 게 큰 변화를 주는 거 같네요. 옛날엔 나이든 사람들 몸에 좋은 거 찾으러 다니는 거 이해가 안 됐는데 이제는 제가 그러고 있습니다. 숙취도 오래가고 몸 체형도 변하고 여러모로 노화 되어가는 게 느껴집니다. 마음은 아직 청춘이라 몸도 그런 줄 알고 막 부려먹다가는 큰일 날 거 같네요. 앞으로는 꾸준한 운동만이 살길인 거 같습니다. 이젠 하루 6시간 앉아서 코딩하는 것도 못하겠습니다. 완전 녹초가 되네요.
친구들 경조사 어디까지 챙기시나요? 저희 친구들은 친구의 처갓집 장인장모 일까지는 챙기는데 다른 부류의 친구들은 안 그런다네요. 친구의 부모님까지라는데 애매하네요. 나이가 이제는 경사보다 조사가 점점 많아질 나이다 보니 제한 두지 말고 가능하면 많이 다니는 게 좋긴하겠죠. 미혼자들은 더 애매해요. 처갓집도 없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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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콧털 염색해주는곳은 없나요? ㅠ.ㅠ
조사는 친구 직계가족들까지만 챙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