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

그누보드5 SE(Second Edition)

· 2026-07-28 (화) 10:06:41 · 177 · 2

그누보드5 SE는 무엇인가요

그누보드5 SE(Second Edition)는 그누보드5를 기반으로 코드 구조와 화면을 현대적으로 다시 정리한 오픈소스 CMS입니다. 그누보드5의 익숙한 운영 방식은 그대로 두고, 요즘 사이트에 필요한 반응형·다크 모드·테마/플러그인 구조를 기본으로 갖췄습니다. 현재 Open Beta로 GitHub에서 공개 개발 중입니다.

주요 특징

1. 익숙한 구조 — 전환 부담이 작습니다 그누보드5의 데이터와 운영 경험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게시판을 다루던 방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아 새로 배울 것이 적습니다.

2. 가벼운 설치 — 일반 웹호스팅에서도 Composer나 프론트엔드 빌드 과정이 없습니다. GitHub에서 내려받아 FTP로 올리고 data 디렉터리 권한만 맞추면 웹 설치 마법사가 나머지를 처리합니다. SSH를 쓸 수 있다면 git clone으로 설치하고 git pull로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3. 현대적인 화면 — 반응형·다크 모드 기본 모바일 우선 반응형 레이아웃과 라이트/다크 모드를 기본 제공합니다. 별도 스킨을 구하지 않아도 바로 쓸 만한 화면에서 시작합니다.

4. 테마 — 복사해서 내 테마 만들기 기본 테마(basic)를 복사하는 것으로 내 테마가 됩니다. ?theme=로 미리보기 후 관리자에서 적용하며, 색상과 폰트는 테마의 CSS 디자인 토큰을 고치면 사이트 전체에 한 번에 반영됩니다(다크 모드까지). 헤더(_nav)·푸터(_footer)·메인(index)과 최신글 위젯(latest())만 만져도 레이아웃 대부분을 바꿀 수 있습니다.

5. 플러그인(사용자 모듈) — 폴더만 만들면 URL이 생깁니다 app/modules/<이름>/index.php 폴더를 만들면 자동으로 라우팅됩니다. [slug] 형태의 동적 경로, 모던 셸(공통 레이아웃) 적용, data/modules 데이터 저장, 활성/비활성 전환까지 지원합니다.

6. 모던 관리자 — 설정 관리(/admin/setting) 설정 그룹을 카드 형태로 관리합니다. 새 버전이 올라와도 관리자가 [⟳ 업데이트] 를 직접 눌러야 새 설정 그룹이 활성화되므로, 입력해 둔 값이 임의로 바뀌지 않습니다. 외부 SMTP 메일 발송, 카카오톡 공유 같은 설정도 여기서 처리합니다.

7. MIT 라이선스 개인 프로젝트부터 상업 서비스까지 제약 없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시작해 보기

설치 매뉴얼은 FTP 설치, 셸 설치, 업데이트, 테마 만들기, 색상·폰트 변경, 레이아웃 수정, 플러그인 제작까지 스크린샷과 함께 단계별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그누보드5 SE 페이지와 매뉴얼은 당분간 그대로 유지되며, 적당한 시기에 정리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SE를 포함해 그누보드5를 커스텀한 결과물에 대한 이야기는 이곳 그누5 Custom에서 이어갑니다. 이 게시판은 SIR이 만드는 공간이 아니라 사용하시는 여러분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공간입니다. 완성된 결과물은 물론 개발 중인 프로젝트, 실험해 본 아이디어, 잘 안 풀린 시도까지 모두 환영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명이 반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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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그누보드5의 데이터, DB 를 가지고 두번째 판을 혼자 만들고자 했던 계획이 무산 됐습니다
사실 여러가지 방법으로 시도해 보고 했던 작업인데 작업량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AI가 전부는 아니구나 하는 뭐 그런 교훈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그누5 Custom 을 게시펀 형식으로 열어 사용자님들이 더 접근하기 쉬운 방법으로  여러가지 의견을 받는 방법을 택하기로 했습니다
지금의 그누보드5는 번해야 합니다
그러나 어떤 방향으로 변해야 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좋은 의견이 있다면 글 남겨주시고 결과물이 있다면 새로운 게시물로 홍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
뭔가를 시도하는 것은 멋진일이나 향기가 빨리 사라지는 것은 너무 아쉬운것 같습니다
누가 뭐래도 의미 있는 것을 만든다는 것은 힘이 무척 든다는 것을 리자님이 더 잘 알고 계시니 위로를 보냅니다

참여를 유도하시려 자꾸 이런 저런 방법을 쓰시는 것 같은데
이런 방법은 어떨까요

기획을 하시고 그에 맞는 파트별 도움을 받는거 
실상 엔진과 함께 뼈대가 되는 레이아웃이(  파일의 구조 형태나 위치를 말합니다 -  root에는 어떠한 파일만 위치한다, common 폴더에는 무엇 무엇이 들어간다 ) 정확히 만들어져 있다면
그 외의 것은 모듈 형태로 접근하고 협업 형태로 접근하면 어떨까 합니다
자동차의 생산 과정 마냥요
보통 하나의 플랫폼을 만들어 여러가지의 자동차를 만들듯이요

실상 작업 프로젝트가 여기서 끝나도 문제는 없을것이구요
필요한 사람은 가져다 확장해서 자신에게 맞는 형태로 진화 발전 시키면 되니까요

그러니
먼저 범위부터 정하고 그 범위에 알맞게 구획 정리부터 한 다음( 언어는 무엇을 쓰며, 서버는 무엇까지 쓰며, 디비는 무엇까지 쓰며 그 외의 플랫폼은 어디까지 지원하는지등 .... )
엔진과 플랫폼의 레이아웃인 뼈대 만큼은
AI의 프롬프트 작업이 아닌 사람이 주도하되 도움 받는 형태로 하면 어떨까요
적어도 사용가능한 엔진과 레이아웃이
나온다면 개발자들의 욕구를 충족 시키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냐면  기초적인 엔진에 대해서 논의 단계부터 참여하게 되니까요

무언가를 만들고 싶은 개발자도 이미 만들어져 잘 되어 있는 엔진이 있다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잘 만들어진 것들을 마개조 해서 자신의 것을 또 만드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분명 스파게티 경험을 한번씩은 겪어야 되고
처음 부터 만들다 보면 보안에 너무 많이 취약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냥 요즘들어 글들을 보면
무엇 무엇을 AI도움으로 만들었는데 이것 저것이 아직도 문제다란 글들을 보니 생각이 여기에 까지 미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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