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지하철안에서 있었던 일

· 14년 전 · 3524 · 7
어느날 지하철안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지하철을 타고가던 저는 집에가던 길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머니에게서 문자가 왔습니다
 
'오늘 저녁으로 된장찌게할건데 좋겠니?'
 
라고 보내시길래 저는
 
'뭐 그러죠' 라고 답장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께선
 
'그래 오면서 재료좀 사와라' 라고하셨지요
 
여느때와같이 지하철은 역에 도착하자 문이 열렸고
역에선 어떤 아가씨가 탔습니다
 
그아가씨는 치마지퍼가 내려진지 모른체 제옆자리에 앉더군요
아가씨 지퍼가 내려갔어요 라고 말하려고하다가
아냐 모르는 사람인데 가르쳐줄 필요없지 하다가
이러다 저더라 결국엔 '
그래 휴대폰으로 적어다가 보여주자 그러면 여자분도 덜 쑥스러워 하시겠지 '
하고 휴대폰으로 적어 여자분게 슬쩍 보여줬습니다
 
여자분께선 '뭐야 ~ 이 인간 ?' 하는 표정으로 절한번 쳐다보더니
기어코 핸드폰을 봤습니다
 
그때 어머니로부터 날라온 메시지
 
 
 
 
 
'여기 호박하나있다.'
|

댓글 7개

여자분 황당하셨을듯 ㅎㅎ
진짜?절묘하군요ㅋㅋ
맞았을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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