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한테 죄송스럽다.jpg

(펌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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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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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웃픈사연이네요..
저도 읽는 내내 씁쓸하더라고요 ㅎㅎㅎ
지금의 제 아내와 저도 소개팅으로 만나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처음해본 소개팅이라 많이 설레이고 긴장했는데...
글 읽다보니 옛생각이 나네요 ㅎㅎ
뭔가 드라마 같은 스토리가 있을것 같습니다. 두 분 사이에 ㅎㅎㅎ
조금 썰을 풀자면...
소개팅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른체 나가서
밥먹고 걷고 연극보고 차한잔하고 하다보니.. 밤 11시를 넘겨 집앞에 내려줬었네요
나중에 들어보니 소개팅은 밥만먹고 헤어진후 에프터를 기약하는거다라고 ㅋㅋㅋ
첫만남에 오래 있었던거 보니 처음부터 서로 마음에 들었나봐요

사실 아내가 이곳을 보지 않으니 하는 말이지만,
소개팅땐 모습이 전혀 기억이 나질 않아요 긴장을 많이 해서
바닦만 보고 말하고 걷고 했던거 같아요 ㅋㅋㅋ
아아~ 뭔가 풋풋하고 아름다운 스토리 이군요 ㅎㅎㅎㅎ
곧 추석이라 가족생각이 더나는
네 그렇네요 ㅎㅎㅎㅎㅎ
찡합니다 ㅎㅎㅎㅎㅎㅎ
한숨이 절로 나오는군요 ㅎㅎ
눈물이 나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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