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

할머니와 아가씨

· 2017-07-14 (금) 08:58:32 · 2844 · 5

어느 지하철에서 날씬하고 키 큰 아가씨가 배꼽티를 입고 노약자석 앞에 서 있었다.

그런데 거기에 앉아 계시던 할머니가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그 아가씨의 배꼽티를 자꾸 밑으로 끌어 내리는 것이었다.

아가씨가 놀라서 '왜 그러세요?'라고 했지만, 할머니는 못 들으시고 계속 옷을 내렸다.

그리고는 아가씨에게 아주 온화하고 천사 같은 표정을 지어보이시며 한마디 하셨다.

'아이고 착해라, 동생 옷도 물려입고. 요즘 이런 아가씨가 어디 있을까….'

|

댓글 5개

2017-07-14 (금) 11:35:08
아가씨의 미니스커트를 밑으로 내리는줄
ㅎㅎㅎㅎ
2017-07-14 (금) 13:45:15
ㅋㅋㅋ
ㅎㅎ
2017-07-14 (금) 19:58:26
ㅎㅎㅎㅎ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유머게시판

22,484건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07-17 조회 2,724
17-07-17 조회 6,268
17-07-17 조회 2,385
17-07-17 조회 2,345
17-07-17 조회 2,663
17-07-17 조회 2,364
17-07-17 조회 3,002
17-07-17 조회 2,481
17-07-16 조회 2,715
17-07-16 조회 2,513
17-07-16 조회 2,556
17-07-16 조회 2,268
17-07-15 조회 2,699
17-07-15 조회 2,575
17-07-15 조회 3,047
17-07-14 조회 2,774
17-07-14 조회 3,520
17-07-14 조회 2,894
17-07-14 조회 3,140
17-07-14 조회 2,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