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그립감 최고

그립감이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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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감이 ㅎㄷㄷ
댓글 15개
옛 소련의 KGB(미국의 CIA와 같은 소련의 첩보기관)가 자국의 Zenit라는 카메라에 총처럼 생긴
그립을 달았었지요.
이후, 소련 붕괴 직후, 우리나라에도 이 제품이 소개되어, 한 때 Zenit 카메라와 세트(기본으로 장착된 렌즈는 300mm Zoom 1:4 )로 팔리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Zenit 카메라라는 브랜드가 생소 했던 터라, 대박이 나진 못했답니다.
(그당시 우리나라에서는 각종 브랜드의 카메라가 많이 출시되고 있어서...)
이름을 몰라 검색해 보았는데요. 기억이 안 나서요.
shoot, photo sniper 이런 이름으로 불렸다고 하네요.
그런데 보고도 기억이 안 납니다. ㅎㅎ
사용할 때 불편했습니다. 노출계가 없어 따로 노출계를 가지고 다녀야 했죠.
성능도 그닥 별로였고요. ^^
그래서 카메라 매니아들 사이에는 인지도가 아예 없었습니다.
오로지 핫셀 대국 시절이었죠.
오랫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하나 희미하지만 만약 제가 사용한다면 슈팅? 슈팅 같습니다.
어디선가 본 기억만 있습니다. ^^
35mm는 콘텍스가 선호하는 기종이었습니다.
나중에 vip 인사라든가 대통령등이 오는 자리에 저 카메라 들고 있으면 잘못하면
총맞을것 같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