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딸이 청소부에게 준 선물

· 2019-05-11 (토) 14:59:53 · 2582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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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은 매주 목요일마다 길가에서 폐품을 수거해가는 사람에게 손을 흔들어주는 걸 좋아한다.

지난 주에 딸은 그 사람에게 집에서 만든 머핀을 주기로 결정했는데,

놀랍게도 딸이 머핀을 주기로 했던 그 주의 목요일은 바로 그의 생일이었다.

그는 딸이 준 머핀이 그날 유일하게 받은 선물이라고 했다.

두 사람의 얼굴에 어린 웃음이 참 빛나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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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딸의 마음씨가 이쁘네요~
2019-05-12 (일) 00:07:11
천사의 마음
참 아이들의 마음은 참. 예뻐요
딸도 착하지만 그 부모도 좋은 사람들 이네요...보통 아이들이 저런다고 하면 말릴텐데....아이도 부모도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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