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orongc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

내가 초등학교 5학년때 은경이라고 장애인 친구가 있었어

그땨 여자애들끼리 은경이를 잘 챙겨줬어. 그래서 그 장애인반

선생님과도 친해지고 그 장애인반에도 많이 들어가서 같이 놀았어 근데 내가 그 장애인반안에 있는 화장실에서 은경이 손을 씻겨

주고 있었는데 밖에서 장애인반쌤이 다른 여자 애들한테 은경이가 그렇게 노래를 잘부른다고 칭찬을 하고 있었어 근데 갑자기

나의 똘기가 발생했어. (내가 그때 노래를 좀 했었거든)내가 만약에 지금 노래를 부르면 어떨까?? 그래서 난 좀 짧게 동요를 한줄

정도 불렀어. 근데 밖에서 여자애들이 들었나봐 그래서 애들이

와! 쌤!  은경이 노래 완전 잘하는대요?? 쌤은 좀 뭔가 이상해서

가만히 듣고만 있고. 난 당당히 나오고 그냥 아무말도 안했어.

그렇게 그 사건은 잊혀저 갔고 난 그걸 나중에 친구들한테 그거 

나였다고 말했는데 아직도 그친구들의 눈빛이 잊혀지지 않아.

|

댓글 1개

ㅎㅎㅎ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유머게시판

22,488건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12-17 조회 2,820
20-12-17 조회 2,355
20-12-17 조회 2,340
20-12-16 조회 2,642
20-12-16 조회 2,682
20-12-15 조회 3,199
20-12-15 조회 3,397
20-12-15 조회 2,666
20-12-14 조회 2,866
20-12-14 조회 3,046
20-12-14 조회 3,146
20-12-13 조회 2,391
20-12-13 조회 6,190
20-12-12 조회 2,229
20-12-12 조회 3,388
20-12-12 조회 2,641
20-12-11 조회 2,529
20-12-11 조회 2,859
20-12-10 조회 3,103
20-12-10 조회 2,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