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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공기밥이 분위기를 망친걸까요?
그러면 웨이터가 스프가 입에 안 맞으신가요 물어보거나 접시 치우려고 하면
“아뇨, 조금 있다가 밥에 말아 먹으려고요”
다 같이 크게 웃곤 했었죠.
부담없이 헤어진건 좋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