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차이

어느 날 두 남녀가 맞선을 보려고 마주 앉았다.
앉고 보니 남자는 씨름선수 같은 몸매에 여자는 말라깽이였다.
여자가 웃으며 말했다.
몸무게가 제법 나가겠네요.
남자 말이 이래봬도 별로 안나갑니다 하는 거였다.
어째서요? 여자가 물으니
남자가 말하길
머리는 텅텅 비어있지요~ 허파엔 바람뿐이죠~ 쓸개는 빠졌걸랑요~
그러는 댁이야말로 몸무게가 얼마 안 나가겠군요^^
여자가 말하기를
웬걸요 보기보다는 짱짱하게 나가는걸요
왜 그렇죠?
남자의 질문에 여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머리는 돌머리지요~ 얼굴에는 철판을 깔았지요~
그리고 간덩이는 부었걸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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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역시 한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ㅅㄱ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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