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요즘아이

· 2013-02-03 (일) 00:29:27 · 2699 · 17
방에 늘어져 있던 아들은 시원한 물이 먹고 싶어졌다.
그러나 꼼짝 하기도 싫은 아들은
거실에서 TV보고 계시던 아빠에게 큰 소리로 말했다.
"아빠 물 좀 갖다 주세요!"
"냉장고에 있으니까 네가 갖다 먹으렴."
처음에는 아빠는 부드럽게 말했다.
"아빠 물 좀 갖다 주세요!"
"네가 직접 가서 마시라니까!"
"갖다 먹어! 한 번만 더 부르면 혼내 주러 간다!"
아빠는 이제 화가 나신 것 같았다.
그러나 아들은 지칠 줄 모르고,
"아빠, 저 혼내 주러 오실 때 물 좀 갖다 주세요!!"
.
|

댓글 17개

그러하다..
ㅎㅎㅎ.. ㅋㅋㅋㅋㅋ.. 하지만 현실인듯...
2013-02-03 (일) 00:59: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02-03 (일) 01:3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인데요......
ㅈㅁㄴㅇ
아......요즘은 미운7살이 아니라고하던데....ㅋㅋ
오늘 날 한번 잡아야 겠네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02-03 (일) 18:27:27
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3-02-04 (월) 08:43: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져야 정신 차릴듯..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ㄷㄷ
뒤지게 맞아야 할듯..
2013-02-04 (월) 22:38:49
ㅋㅋㅋ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유머게시판

22,483건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02-03 조회 2,867
13-02-03 조회 2,742
13-02-03 조회 2,700
13-02-02 조회 2,843
13-02-02 조회 2,585
13-02-02 조회 2,762
13-02-02 조회 3,506
13-02-02 조회 3,550
13-02-02 조회 2,860
13-02-02 조회 3,057
13-02-02 조회 2,818
13-02-02 조회 2,794
13-02-01 조회 2,306
13-02-01 조회 2,954
13-02-01 조회 2,563
13-02-01 조회 2,852
13-02-01 조회 2,808
13-02-01 조회 2,470
13-02-01 조회 2,769
13-02-01 조회 3,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