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개그 - 웃기네

이 개그를 아시는 분이 있을려나
월남전에 맹호부대, 청룡부대 등 군인들이 파병되어 우리나라의 발전에 많은 공헌을 했습니다
아픔도 많았습니다만..
젊은 우리나라 군인들이 이국땅 월남 아가씨와 연애도 했을테죠
아가씨들은 사귀던 군인 오빠가 귀국해서 자기를 데려가면 지긋지긋한 전쟁과 가난에서 벗어날 수도 있었으니..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기도 했던 모양입니다

아가씨 : 자기야, 귀국하면 나 데려갈거지?
군인 : 웃기네
아가씨 : 뭐라고? 데려간다는말이야?
군인 : 웃기고 자빠졌네
아가씨: 웃긴다는 말이 무슨 뜻이야?
군인 : 응, 자기를 사랑한다는 말이야
아가씨 : 나두
-----------------
세월이 흐르고 젊은 오빠는 복무기간이 끝나 귀국할 때가 되었습니다
드디어 군인 오빠의 귀국선은 뱃고동을 울리고 배웅하는 아가씨는 눈물젖은 손수건을 흔들며 외칩니다
--꼭 데려가야해, 영철씨~~~우~~~끼~~~네....


전쟁은 수많은 사람의 피와 눈물을 먹고사는 악마입니다
|

댓글 16개

ㅋㅋㅋㅋ
ㅋㅋㅋㅋ
웃을 수만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들었던 듯...
ㅋㅋㅋㅋㅋㅋ
ㅋㅋ,ㅎㅎ는 뭔데요? 이게 웃기나요???ㅠ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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