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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나 :배 고픈데 먹을 것 좀 줘
마누라 : 영희가 청첩장 보냈어
나 : 언젠데?
마누라 : 영희 친정 엄마가 아픈가봐, 그래도 딸래미 결혼식은 한다네
나 : 너, 오늘 죽어볼래?
마누라 : 우리는 언제 아들 장가보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