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스리

난 양반김이야!!"

난 양반김이야!!"

전국에서 한 가닥씩 하는 유명한 김밥들이 모여서 100M 달리기 시합을 했다.
출발신호가 울리고 각 김밥들이 가문의 영광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여 달렸다.

그런데 어떤 김밥이 달리다가 옆구리가 터져버렸다.
하지만 밥, 단무지, 시금치, 계란, 맛살, 햄, 참깨는 시합을 포기하지 않고 달렸다.

한참을 달리다가 단무지가 뒤돌아 보니 김이 달리지 않고
바닥에 가부좌를 틀고 앉아 있었다.
단무지가 다급한 목소리로
"김아!! 빨리 뛰어!!"
 
김이 말했다.

"안돼~! 난 양반김이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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