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러83

헛소리가 좋아요

어떤 글(A)을 쓰면 그것과 관련이 있긴 하지만 뭔가 엉뚱한 내용을 댓글로 답니다.(B)
--> 그 댓글(B)과 또 관련이 있지만 뭔가 좀 안 맞는 것 같기도 한 내용이 댓글로(C) 달립니다.
--> 남들은 잘 모르지만 C와 관련이 있는 내용(D)를 또 누군가 올립니다.

뭐 대충 이런 식으로 말꼬리잡기(?) brainstorming(?) 헛소리하기(?)를 즐기는 사이트 없나요?
없으면 기획자 게시판을 그런 분위기로...(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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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저 심심한가봐요 자꾸 헛소리를 하네요 -_-; 들어가서 자야지
잠이라 저도 잠을 못잔지 오래 되었지요...<이런식으로요??>
잠자고 내일 아침에 사과 먹어야지.... 사과가 아침에 좋은 음식이래요~
또 아침에 먹기 좋은 음식이 머가 있더라..<이런식이요??>
아침엔 사과 반찬집에서 가져다 주는 백반 저녁은 굶기.... ㅡㅡ;;;
본의 아니게 다이어트.... 뺄게 없는데.....
그래도 헬스는 다녀야 하는데.....
요즘 헬스 가격도 많이 떨어졌더라구요~<이런식이요??>
본문 - 잠 - 아침- 식사 - 다이어트 - 헬스 결국은 헬스 가격까지 나왔네요.... ㅎ.ㅎ;

무튼 말씀하시는게 연상댓글 놀이 맞나요?
그래서 왜.. 이런게 있는듯..^^;;;

가가가가가가가가..
가나다라마바사아..
근데, 말러님 말씀하신 상황은 "100분 토론" 보다 보면 자주 나오는 상황 아닌가요? ㅋㅋㅋㅋ
같이 놀 분 두분이 확보되었군요 ㅎㅎㅎ
다다다다다다다다..ㅋㅋㅋ (읍.. 넘 오버했네요.. 자중하겠습니다.. 침 좀 닦구..^^;;;)
원래 세상사가 다 그런것 아닌가요?

제가 아시는 분께 들은 이야기 해볼까요??
학생들을 가르치시고 글도 쓰시고 하시는 분이죠.
몇년전에 수능에서 그분의 글의 일부를 발췌해서 네다섯개의 문항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본인이 그문제를 다 풀어봤다네요.
그런데 본인이 봐도 이해가 안가는 문제가 있고 본인의 생각과 다른 뜻으로 해석을 해 놓고
그것을 정답이라고 이야기를 하더라는 군요.

아마 세상사가 요지경이 아닐까요?
이것도 또 D도 아닌 E일까요????
└ 헛소리가 좋다고 하셔서 헛소리 한번 질러봤습니다.^^
헐소리가 절로 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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