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러83

유사 사이트와 협력

비슷한 주제를 가진 사이트간에 서로 이용자를 뺏어오는 경우도 있겠지만, 서로 차별화를 한다면 상생이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 혹시 비슷한 일을 겪어보셨거나 조언 해주실 것 없으신가요?
|

댓글 6개

조언이랄껀 없고...
웹쪽은 아닌데도 협력 아닌 상황에서 경쟁 업체임에도 붙어서 윈윈해본적 있습니다.
업계쪽에서 수출은 2위(1위와 한참 차이나는) 내수가 3,4위권이고..
거긴 수출은 4위권 쯤에 내수가 급격히 치고 올라오며 2위권(1위완 훨씬 차이나는)이었습니다.
1위 업체가 수출과 내수를 각각 70/60% 차지하며 반독과점에 가까웠습니다.
회사 규모도 서너배 차이가 나고..
때문에 경쟁업체지만 실질 평균 2,4위권 되는 우리와 경쟁사가 조인을 했던 적 있습니다.
그들에게 내수를 넘기고.. 그들의 수출을 우리가 일임하였죠.
공동브랜드 형식은 아니지만.. 다만 책임성 있기 위해 서로 실적 대비하여 평가하는 과정을 서로 거쳤죠.
그렇지 않으면 영업은 해주나 전량 상대에게 넘기는 식이라 넘기는 파트 영업이 부진할 수 있으니..
뭐.. 그누에 보면 이거 저거 다 하지만 전문성을 위해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가 각각의 영역을 서로 노놔먹기 하는 것과 같이 말이죠.
아주 혁신적이었습니다.
수출 파트도 1위 업체를 압박할 수준에까지 이르렀고 비록 내수는 워낙 보수적이라 좀 개선되는 수준에서 끝났습니다만..
근데 점점 추격할 땐 무척이나 유대 관계가 강력했습니다만..
일정 궤도에 올라서니.. 내분이 생기긴 하더군요.
파이를 더 나눠먹고자하는 본연의 욕심.
때문에 상대 업체에서 수출 등을 몰래 감행하면서 파행으로 가다가 깨졌습니다.
그 여파로 해당 기업은 업을 접기까지 했고 우리도 적잖은 타격을 입으며 내수 시장 자체도 완전 철수하기에 이르렀고 수출도 30% 가량이 떨어져버렸습니다.
어찌 보면 서로 윈윈하며 갈 수 있는 최적의 상황이지만..
인간들이 하는 일은 협업이 쉽지 않음을 말해보고 싶습니다.
좋은 않은 예라 도움이 안되시겠지만 생각이 나서 적어봤습니다.
회사 입장에서 보면 업무 분장 잘못하면 회사원 서로간에도 인상 쓸 일이 많아지듯..
서로 협업하려는 곳.. 특히나 그곳이 연계 업체면.. 고민을 상당히 해야하고..
서로 하기로 했다면.. 쿨해야할 듯 합니다.
내가 조금 더 손해본다란 생각으로..
서로 그러면 도려 서로에게 득이 되겠죠. 파이를 더 가져오려 애쓰다보면 공멸할 듯.
문제는 그저 틀어지는게 아니라 시장에서 아예 떨어져나와버릴 수 있으니...

굳이 비슷한 업체와의 관계라면.. 또 하나의 일반적 예는 거래 업체(납품 받는) 형태겠네요.

어떤 형태든. .잘되면 좋지만... 길게 본다면 좀 어려운 바가 크다고 봅니다.
욕심이.. 사람의 눈과 마음을 가리니..
감사합니다~^^
역사적으로도 공공의 적을 만들어서 단결을 도모했던 전략이 많았죠. 공공의 적이 사라진 다음에는 어떤 결말이 나는지도 다들 잘 알고 있을 테고요.
여러가지로 생각해보게 해주는 글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비님!
이기능좋더군요 클릭버튼 % 나오니깐요
저도 로그확인하다가 알았는 기능입니다. ㅋㅋ
그런일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헛..이런것도 있었군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프로그램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년 전 조회 2,280
15년 전 조회 1,531
15년 전 조회 1,620
15년 전 조회 1,381
15년 전 조회 1,336
15년 전 조회 1,700
15년 전 조회 2,135
15년 전 조회 1,420
15년 전 조회 1,757
15년 전 조회 2,025
15년 전 조회 1,399
15년 전 조회 1,328
15년 전 조회 1,483
15년 전 조회 1,541
15년 전 조회 1,329
15년 전 조회 1,616
15년 전 조회 1,713
15년 전 조회 1,624
15년 전 조회 3,548
15년 전 조회 1,204
15년 전 조회 1,785
15년 전 조회 1,336
15년 전 조회 2,165
15년 전 조회 1,140
15년 전 조회 1,274
15년 전 조회 1,279
15년 전 조회 1,304
15년 전 조회 2,023
15년 전 조회 3,342
15년 전 조회 2,410
15년 전 조회 2,322
15년 전 조회 1,306
15년 전 조회 1,408
15년 전 조회 1,341
15년 전 조회 1,237
15년 전 조회 1,537
15년 전 조회 1,233
15년 전 조회 1,697
15년 전 조회 1,124
15년 전 조회 1,024
15년 전 조회 1,911
15년 전 조회 1,169
15년 전 조회 1,615
15년 전 조회 1,481
15년 전 조회 1,163
15년 전 조회 1,187
15년 전 조회 1,101
15년 전 조회 1,063
15년 전 조회 1,253
15년 전 조회 1,495
15년 전 조회 2,679
15년 전 조회 1,275
15년 전 조회 1,370
15년 전 조회 1,395
15년 전 조회 1,403
15년 전 조회 1,456
15년 전 조회 1,076
15년 전 조회 2,355
15년 전 조회 1,188
15년 전 조회 1,984
15년 전 조회 1,121
15년 전 조회 1,146
15년 전 조회 1,807
15년 전 조회 1,407
15년 전 조회 1,729
15년 전 조회 2,032
15년 전 조회 1,653
15년 전 조회 1,747
15년 전 조회 1,130
15년 전 조회 2,665
15년 전 조회 1,402
15년 전 조회 1,130
15년 전 조회 1,482
15년 전 조회 1,186
15년 전 조회 2,464
15년 전 조회 1,481
15년 전 조회 1,303
15년 전 조회 1,403
15년 전 조회 1,365
15년 전 조회 1,403
15년 전 조회 1,449
15년 전 조회 959
15년 전 조회 906
15년 전 조회 874
15년 전 조회 1,557
15년 전 조회 1,358
15년 전 조회 1,199
15년 전 조회 1,189
15년 전 조회 1,593
15년 전 조회 3,642
15년 전 조회 1,494
15년 전 조회 2,285
15년 전 조회 1,564
15년 전 조회 1,373
15년 전 조회 3,047
15년 전 조회 2,014
15년 전 조회 2,910
15년 전 조회 3,013
15년 전 조회 1,757
15년 전 조회 1,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