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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스 아시는 분들 많으시죠?

마침 지킬님께서 글을 하나 주셨는데.. 묻히기 전에 끄집어 봅니다.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l_qa&wr_id=825#c_978

www.i-boss.co.kr
한동안 이곳의 운영진(개설자는 아님)으로 있던 적이 있습니다.
소자본창본, 마케팅정보공유 등의 목적으로 개설된 커뮤니티 입니다.
회원수에 비해 오프라인 모임 참가가 많습니다.

제 생각에 온라인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려면, 오프라인의 연결체가 있어야 합니다.
위의 사이트는 정기적인 교육, 벙개 등이 활성화 되었고, 마케팅 담당자 및 창업자들이 궁금한
하는 정보들이 무지 많습니다. 요즘은 너무 교육을 앞세워서 그런지, 무엇때문인지 대다수 충성
회원들이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나 역시도~~)

그누보드 기획자 모임이 활성화 되려면, 좀 더 오픈의 모임이 활성화 도면 좋을 듯합니다.
여러가지 충분요건이 있어야 하지만 제대로 된 충성회원 20명 만 있어도 금방 활성화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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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공감하시는 분은 묵비권을 행사하시고..ㅋㅋ;;
다른 의견 있으신 분은 과감히 질러주세요! ^^
> 제대로 된 충성회원 20명 만 있어도 금방 활성화 된다고 봅니다.

이런 얘기 하면 주제넘은 소리인 거 압니다만... 그건 좀 어렵습니다. 현실적으로... ㄷㄷ;

충성회원 20명이 아니라, 100명이 모이는 상황이라고 해도 모임에 생명을 불어넣을 요소의 부재라면 무의미합니다. 사람 수가 문제가 아니라, 모임의 연속성을 보전시켜줄 요소에 대한 고민을 먼저 해보시는 게 순서라는 점을 짚어드리려는 겁니다.

여담으로 아이보스 얘기를 좀 하자면...
아이보스의 오프모임은 간접적으로 접했습니다만(특히 교육), 온라인에서 다뤄지는 소재와 해법, 분석과 예측의 스킬 등을 면밀히 살펴보니 경영대학의 학부교양 수준에 겨우 미치는 정도라서 그냥 관망만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시물이나 컨텐츠를 보려면 뭔가 건네줘야 하는 그 사이트의 운영 방식에서 일단 답답함 먼저 들더군요.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는, 사람들의 모임이 활성화 되는 것을 주안점으로 둘 때 발생할 수 있는 맹점을 짚기 위해서입니다. 아이보스의 예에서, 많은 질문과 많은 대화는 있지만 충분한 토론은 그에 미치지 못하는 점을 들어서 굳이 사람수에 연연할 문제는 아니라는 점 분명히 짚고 갑니다.
좋은 의견이라 사료됩니다.
누가 또 의견 이어주시려나요~~

아무래두.. 지킬님이 직접 말씀을 주시면 좋겠죠? ^^
흐악~~ 잠깐 일하고 들어왔다가 보니... 직접적인 질문이 있네요 ~~
간단히 답변 드리자면... ...

제 댓글에 대한 요지는 온라인 커뮤니티의 활성화 에 대한 답변이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성향이지만, 보통 여러 카페, 커뮤니티 등을 참여하고 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의 단점은 대부분이 온라인으로만 이루어지기에 충성도가 약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 면에서 오프라인의 연계가 중요하다고 말씀드리는 거고,

두번째는 그런 충성도 있는 회원이 다수가 존재 한다고 좀 더 쉽게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이룬다는
아주 기초적인 이야기 입니다.

역시 단순 회원에서 운영진이 되었고, 워크샵, 정모, 벙개 등을 진행하면서 충성도 있는 회원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그런 충성도 있는 인맥들은 지금도 돈 주고도 못사는 사람들입니다.
나의 간단한 어려움도 발 벗고 나서는 소중한 30-40명들의 인원들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강지석님이
말한 다소 답답한 운영방식이래도 그래도 건재하고, 그런 커뮤니티 하나 가지고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 마련입니다. 끝으로 지석님이 간접적으로 접하지 마시고, 직접적으로 접하셨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교육은 아이보스 말고 더 훌륭한 곳이 많이 있습니다. 아이보스는 교육이 목적이 아닌 커뮤니티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 불구경.. 이대로 끝나는 건가요? 춈 아쉽습니다..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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