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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못보는 것을 보는 능력...

· 15년 전 · 1104 · 3
웹을 제작하면서 보람된 점은

한개의 사이트를 설계하고 기획하면 비즈니스 로직이 보인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저는 프로그램 스팩이나 디자인 컨셉까지는 거의다 정해주고 가는 편이기때문에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넓은 오지랖 때문에 gg;;;;

거기에 남의 블로그 까페 포털들을 뚤어지게 처다보다보면 수익모델이 보입니다

저는 남의 수익모델을 판단하고 벤치마킹하는걸 주로하지만 한가지 부족한 능력은

유일무의한 것의 창조 능력입니다. 물론 유에서 유가 나온다고 하지만 강연을 듣는다거나

커뮤니티에 있는 저보다 뛰어나신 분들을 보면 그들이 내가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을 알고 있에 질투 및 감탄 할때가 있습니다.

사실 이런비유가 어떨지 모르겠지만 지식사회에선 덜떨어지는 사람들 백명 머리를 직렬연결시켜도

뛰어난 1인을 못따라가는게 아닌가? 란 생각이 들때가 많지요..

지금 어느정도 한계를 느끼는 부분도 그렇구요...

특히나 기획과 마케팅은 더욱 그렇다는 생각이 들구요..
|

댓글 3개

상업 기획에 있어 타켓이 정해졌으면, 그에 걸맞는 지식과 정보를 넑혀야겠죠.

저같은 경우, 제너럴 타켓을 지향한다 말씀드렸었구요.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l_qa&wr_id=1548
이에 맞게.. 전문성 약화는 일정부분 스스로 인정..
반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등을 두루 접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메지션님의 아쉬움은 어쩌면.. "누굴(타켓) 위해 일을 하고 있는가!" 라는 혼란하에 수반되는..
동 업종 사람들에 대한 막연한 부러움일 수 있는데..
저 같은 경우라면, 타켓에 따른.. 서로 지향하는 방향이 다를 뿐이지,
누가 낫다.. 못하다는 식으로 생각지 않기에.. 부럽다 생각지 않을 것입니다.

(첨언 : 단순한 원리.. 모든 지향하는 지식체계에 있어서도 일장일단이 적용된다 생각하기에..)

마케팅메지션님이 말씀하시는 아쉬움.. 혹은 부러움..
퇴보만 하지 않고 나아간다면.. 시간이 자연스레 해결해 줄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퇴보" 란 과연 무엇인가???

-> "타켓에 걸맞지 않는 방향으로 에너지를 쏟는 것!" 이라 정의해 보겠습니다.
제 생각엔 보통 마케팅메지션님이 느끼는 그런 부분은 한끝 차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작업에 집중도 혹은 몰입도에 차이가 있지는 않을까요?

"프로그램 스팩이나 디자인 컨셉까지는 거의다 정해주고 가는 편"
이라고 하셨는데, 이 부분은 해당 전문가(프로그래머, 디자이너, UI설계자)에게 넘기시고, 그 에너지를 원하는 방향으로 돌리시는 건 어떨지요? 에너지를 집중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때가 많습니다.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키는 거지요.

그냥 제 생각이었습니다. 헤헤... 벌써 12월 이군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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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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