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프리야님... 제가 깊이가 없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 2010-12-24 (금) 11:09:23 · 2153 · 6
저도 제 수준에 대해선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대다수 기획자분들은 느끼셨겠지만 저는 기획자로서 역량이 큰사람이 아닙니다.

겸손이 아니라 제 수준을 스스로 아는 것입니다. 스스로 느끼기에도 얼치기 임을 잘 압니다.

그래서 심도 있는 논의를 못합니다.

또한 배움이 적어 현학적인 말로 포장하지 못합니다.

그저 일하면서 이것저것 생각나는걸 쓰는 것입니다.

깊이가 없는 글들이 뻘글이라 생각하신다면 커뮤니티에 글쓰지 않는 것도 생각중입니다...

애초에 트래픽이나 홍보를 생각했다면 SIR에다 쓰지 않습니다. 웹문서는 트레픽이 제한적이라

조회수를 올리고 싶었다면 블로그에 쓰는게 낫습니다. 참고로 특정글에 트레픽올리는 프로그램이 있긴한데

그건 아주 예전 지식인글을 상단으로 밀어올릴때 중국쪽에다 작업 지시 한적은 있지만(지금은 리스크가 너무큼)

여기는 제가 URL달고 홍보하는게 아니고 이글을 읽는 대다수의 유저들은 나이나 경력으로 거의 저보다는

선배이실텐데 애초에 제가 홍보할 대상은 아니죠.....

PS.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오늘저녁과 내일은 울면서 일어나서 울면서 잠들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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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2010-12-24 (금) 11:11:31
즐거운 크리스마스되셔야죠 ! ㅎ
2010-12-24 (금) 11:12:51
친구랑 오늘 나이트갈까 생각중입니다ㅡㅡ;;
2010-12-24 (금) 11:47:17
좋습니다 . 오늘같은 날은 나이트 파티합니다 ㅋ
왜요 또.. 제가 멀 어쨌다구..ㅠㅠ
요글을 몇차례 다시 읽어보고 있는데요.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l_qa&wr_id=2346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l_qa&wr_id=2363

2개의 최근 저의 글을 보시면서 섭섭함이 있으셨는가 싶습니다.

우선 깊이가 있고 없고.. 뻘글이고 아닌지는..

누구 하나가 평가할 수 있는 것도.. 나이로 평가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편하게 계속 글을 써주시면 되겠구요.

다만 나의 글에 대해.. 누군가 찬하는 글이든 반하든 글이든.. 남겨주는게..

무반응 보다는 낫지 않은가 하는 생각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해석해서 받아들이는가는 당사자의 몫이겠지만 말입니다.

이러한 오픈공간의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글이란 것이

남기는 사람 입장에서는 아무리 좋은 의도를 담고 남기더라도..

받아들이는 것이 모두 내 생각 같지는 않을 것입니다.

가령.. 저는 영세 자영업자를 옹호하며 대형마트에 반해지는 글을 올렸더니..

대형마트 종사자나 가족중에 관련 사람이라도 있다 친다면 그 분 입장에선 좋게 생각되기가 힘들겠지요.

오늘.. 클수마스 이브였군요..--;;

모쪼록 오해라도 있다면 훌훌털고 즐거운 클수마스 보내시기 바랍니다! ^^
2010-12-24 (금) 16:01:26
섭섭한건 아니구요ㅎㅎㅎ

오해도 아니에요 ㅎㅎ

제가 약간 오바삘이 있어서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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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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