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이 필요한가?

· 14년 전 · 1283 · 2
기획자토크에는 어울리지 않는 주제를 가져와 봤습니다.

최근 복학을 하니 이런 저런 잡생각이 들더군요.... 확실히 대학은 여유있긴 합니다..

사회에서 일을하고 돌아가니 학교의 시간은 멈춰있느것 같았습니다.

변화가 없다랄까... 저도 나쁘지 않은 대학을 다닙니다만

"대학은 학생들의 잠재력을 끌어내지 못한다가" 저의 결론이었습니다..

사회는 변합니다.. 특히나 온라인은 지각변동의 속도가 굉장히 빠릅니다.

물론 제가 온라인과 별 상관 없는 전공을 택해서인지는 더 그렇게 느끼는건지 모르겠지만

선배 동기 후배들을 보고 있자면 전공지식과 영어점수를 빼놓고는 크게 달라지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대학졸업장은 사회에서 필요합니다. 이 부분은 공감을 합니다만 과연 학문을 하지 않을 사람들에게도

대학이 필요한가?에 대해서는 답이 잘 서지 않는군요..

우리나라의 고질적인 문제가 생산인구가 인구에 비해서 적다는 건데

젊은이들의 상당수가 대학입시준비+고시준비+국방의 의무+취업준비 등으로 보내는 시간들이

사회적으로 대단히 손실이란 생각이 많이 들기에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사실 전공을 써먹지 않을 거라면 대학은 안가는게 낫긴합니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시간손실이 특히 아깝습니다.

물론 좋은 부모 만나서 몇년을 해외에서 보내고 스팩을 갖춰서 좋은 조건에 취업까지 된다면

대학+대학원+어학연수+유학 등의 코스가 의미 있을 수는 있으나 중산층의 경우는 학비부담+양육비용(?)의

무게를 덜어주려면 대학이 필요업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

댓글 2개

대학 중퇴 .....ㅠ_ㅠ IT인은 웁니다 흑흑흑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프로그램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년 전 조회 1,871
14년 전 조회 3,645
14년 전 조회 1,196
14년 전 조회 1,989
14년 전 조회 908
14년 전 조회 1,050
14년 전 조회 890
14년 전 조회 1,341
14년 전 조회 1,803
14년 전 조회 1,330
14년 전 조회 1,190
14년 전 조회 845
14년 전 조회 1,822
14년 전 조회 1,398
14년 전 조회 960
14년 전 조회 2,341
14년 전 조회 1,453
14년 전 조회 1,379
14년 전 조회 914
14년 전 조회 1,789
14년 전 조회 2,760
14년 전 조회 1,247
14년 전 조회 648
14년 전 조회 2,211
14년 전 조회 1,969
14년 전 조회 916
14년 전 조회 1,498
14년 전 조회 1,669
14년 전 조회 1,532
14년 전 조회 892
14년 전 조회 865
14년 전 조회 1,170
14년 전 조회 1,498
14년 전 조회 1,350
14년 전 조회 1,032
14년 전 조회 1,453
14년 전 조회 1,302
14년 전 조회 1,583
14년 전 조회 1,024
14년 전 조회 1,263
14년 전 조회 1,064
14년 전 조회 1,425
14년 전 조회 887
14년 전 조회 2,293
14년 전 조회 1,489
14년 전 조회 3,087
14년 전 조회 1,470
14년 전 조회 1,244
14년 전 조회 1,286
14년 전 조회 1,284
14년 전 조회 751
14년 전 조회 1,008
14년 전 조회 1,059
14년 전 조회 2,511
14년 전 조회 1,145
14년 전 조회 3,513
14년 전 조회 978
14년 전 조회 814
14년 전 조회 885
14년 전 조회 1,869
14년 전 조회 1,485
14년 전 조회 1,303
14년 전 조회 1,357
14년 전 조회 1,284
14년 전 조회 1,393
14년 전 조회 1,048
14년 전 조회 651
14년 전 조회 1,164
14년 전 조회 2,322
14년 전 조회 1,640
14년 전 조회 2,007
14년 전 조회 1,058
14년 전 조회 1,385
14년 전 조회 1,684
14년 전 조회 1,814
14년 전 조회 1,169
14년 전 조회 1,097
14년 전 조회 1,177
14년 전 조회 627
14년 전 조회 1,323
14년 전 조회 937
14년 전 조회 1,211
14년 전 조회 1,441
14년 전 조회 1,215
14년 전 조회 1,374
14년 전 조회 1,032
14년 전 조회 1,886
14년 전 조회 981
14년 전 조회 1,355
14년 전 조회 1,425
14년 전 조회 1,629
14년 전 조회 813
14년 전 조회 1,515
14년 전 조회 1,393
14년 전 조회 1,087
14년 전 조회 2,110
14년 전 조회 1,215
14년 전 조회 1,161
14년 전 조회 1,379
14년 전 조회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