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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기획에 얼마만큼의 비중을 가져오는가요?

· 12년 전 · 1386 · 3
기획을 의뢰 받아서 기획을 하고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하였는데..
클라가 디자인 수정을 많이 요청하는데 해주는 것이 옳은것 일까요?

기획자는 디자이너의 불평과 기획의 수정까지 감수 해야 합니다.

이럴때 기획자는 아래의 글을 읽고 기획자가 알아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나요?

기획자의 범위는 어디까지라고 생각하세요?
디자인을 클라이언트가 컨펌하며 많은 변경 요청을 하면..기존의 디자인 의도를 잃어 버려 원안보다 이쁘지 않게 나오는 경우가 있는 것은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니죠^^

보통의 많은 디자이너 (디자인을 업으로 하는)가 보고 디자인하는 눈은 보통은 디자이너 세계의 평범한 중간 위치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디자인적인 가치로 보면 보통의 디자인의 안목은 중간 정도에 속하며 그 기준은 세상의 디자인 결과물 입니다.)

하지만..작품의 욕심이 있다면 그 변경 요청 안에서 다시 재 디자인으로 조화와 디자인 효율성을 높일순 있습니다.

그렇게 재 디자인을 해주어도 클라이언트가 아니다 자신이 원하는 데로만 해달라고 한다면..
그래도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는지라.. 그데로 해주어야 합니다.

디자인은 주관적인 것이 아니므로 객관적이어야 하지만..
디자인에도 닮은 꼴이 아닌 개성이라는것도 존재하고 파격도 존재합니다.


디자인은 과학이므로 원래 기획하에 디자인된 디자인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좋고 나쁨을 이해시키고 설득할수 없다면..
그냥 고객은 왕이라고 원하는데로 해주어야 겠지요?

디자인은 예술이 아니랍니다.

상업예술이라 하지 않고 상업디자인 또는 시각 디자인이라고 합지요^^


디자인의 좋고 나쁨을 설명하고 설득 시키지 위해서는 많은 데이터와 지식이 필요합니다.


즉 디자인에는 나이, 성별, 지역, 시대, 정치, 경제, 환경, 목적, 의도 외에도 컬러, 시각에 의한 흐름..무게와 균형 , 면적, 대비 그리고 생물과 무생물 , 부드럽고 딱딱하고 등 기호와 패턴..
그리고 대중심리라던지 소비자 심리.. 등등의 복합적인 요소를 과학적으로 꾸미는 것이 디자인의 역활이기 때문 입니다.


이 모든것을 입증하고 설득하기 위해서는 디자이너 역시 프로폐셔널이 되어야 합니다.


자, 여러분 디자인이 예술이 아닌 상업적인 목적의 미적인 수단이라면..

여러분은 디자인을 할때와 고객 맞춤 디자인을 하기 위해서 더욱 분발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 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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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보통 갑 입장에서는 디자인을 보고 결과물을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획은 기획의도를 토대로 컨펌을 빨리 진행시킬 수 있고 개발은 어찌보면 답이 나와있는 것을 개발하는 것이기 때문에 딱히 문제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은 각각 보는 시각이 다르기 때문에 가장 컨펌이 어려운 분야이기도 하지요..
나는 괜찮다 생각하는데 아무리 논리적으로 설명해도 갑의 입장에서 컨펌이 안나면 다시 그려야 되는 상황이죠.
내부에서는 설명을 하는 것이 잘 통합니다.
기획자들은 아무리 그래픽이 마음에 안 들어도 내부에 적을 만드는 것이 이롭지 않기 때문에 일단 통과시키죠..
그리고 일정 관리도 해야 되니까요..ㅋㅋ
즉 어느정도 선에서 타협을 합니다.
내부 프로젝트는 그래서 별로 문제 없게 흐르지만 문제는 갑이죠.

갑에 가면 일단 맘에 들때 까지 바뀝니다.
이것은 아무리 논리적이고 언변에 뛰어난 디자이너가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해도 갑의 입장에서 "다시 그려" 한 마디면 다시 그려야 되는 위치죠..

그래서 이런 갑을 위해 주로 많이 쓰는 방법은 구체적으로 어떠한 디자인인지 설명을 하고 참고 자료를 최대한 많이 받아 최대한 비슷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최대한 좋은 것이 좋은거라고 2,3번, 많게는 4,5번 왔다갔다 거리고 일을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결론을 이야기 드리자면 좋게 좋게 몇 번 정도 요구사항을 들어주는 것과 최대한 기획서와 컨셉을 상세하게 듣는 것이 좋은 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ㅎㅎ
정확한지 모르겠는데 한국이 mockup tool 사용율이 가장 낮은 나라라고 들은적이 있네요.

mockup 으로 디자인하고 동적 작동부분까지 다 완성해서 의뢰자에게 confirm 받으면 나중에 의뢰자가 수정이고 뭐고요구할수 없죠... 는 개소리고

그런 소리는 천조국에서나 하는거고, 한국 의뢰자는 그딴거 없죠. 그냥 막무가내 싫다, 다시해달라. ㅋㅋㅋ
기획자의 무능함을 디자이너에게 떠넘기는거 같네요
기획자가 하는 일이 전반적인 업무를 분석해서 빠꾸날 확률을 줄이고 작업완료시점을 최대한 줄이는거 아닌가요?
기획자가 오케이해서 들고간 결과물이 빠꾸나면 디자이너에게 미안해 해야하는게 맞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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