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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기획자의 길로 들어서다 보니 모르는게많네요

저두 다늦은나이 44살에 에이전시 영업 고객상담을 맡았습니다
개인고객들은 굳이 스토리보드까지는 아니지만 대충 레이아웃잡아주면 되는데
좀 큰 회사는 스토리보드 작성을 요구합니다.
처음이라 몇가지 질문올립니다.
 
1.스토리보드 작성 견적비용에 포함되나요?
2.스토리보드작성해주고 일감못잡았을때 이허무함(이거에대한 방법)
3.견적가격은 프로그래머나 디자이너가 뽑나요 아니면 기획자가 뽑나요
4.견적가격은 어느기준에 뽑아야하나요?
 
어떻게보면 너무 기초적인질문인데 첫걸음부터 시작하는거라 제대로 하고싶습니다
 
개발자 디자이너 위에 직책은 제가위이지만 그래도 이것들이 자기편한위주로 업무일정을 잡으려는거에
저랑 마찰예정이 느껴져요 물론 제가 조금양보하면서 업무에지장없는 방향으로 이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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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1. 기회비용으로 볼지 아닐지 본인판단
2. 1번과 같은내용
(보통 안하는게 답이지만 . 좀 큰건이다 싶으면 제안이나 시안요청이 있을때 단서조항으로 만약에 계약불발시에는 시안비나 제안비를 얼마책정한다는 견적서와 메일을 보내주고 확답받습니다.)

3. 소규모에이젼시라고 하면 기획자가 PM겸하는 경우가 많으니 기획자
4. 견적가격은 원가분석표나 회사의 원가지준에 의해서 뽑으면 되지요.
(ex. 회사원가분석표 항목중 노무비 / 외주비 / 재료비 / 경비 / AS비 / 제안비 등이 있고 각 항목에 세부항목으로 또 무수하게 쪼개지겠지요.)

개발자나 디자이너가 자기편한위주로 일정을 잡는지 아닌지 판단할수 있으면 마찰이 있겠지만
글쓴분께서 말하시는 일정을 자기편한위주라고 한것은 극히 주관적생각인듯 합니다.
저는 기획자는 아니지만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 드리면
스토리보드라는건 서로 일하겠다고 계약하고 선수금 받고 전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전에 서로 주고 받는 것은 제안서 / 서비스 구축 기획안 정도 겠네요
디테일하게 화면설계 / 스토리보드 구성들을 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스토리보드 / 기획안 작성 등도 비용에 청구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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