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셔의 업무한계(경계?!) 설정

· 12년 전 · 1570 · 5
그냥 오늘 아침 문득 떠오른 생각입니다.
한국에만 있다는 웹퍼블리셔라는 단어.
여러분이 정의 내리기에는 어떠한 단어인가요?!
디자이너가 만들어준 시안을 HTML과 CSS, jQuery나 Javascript를 사용하여 이클립스로 개발자와 업무를 진행하는 것??
전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버튼이나 테이블, 혹은 전체 컨셉에 맞게 새로운 페이지의 레이아웃 등을 그려가고 있지만 전체적인 디자인은 잘 하지 못합니다. 디자인이라는게 워낙 어려운 업무로 느껴지기도 하고 그다지 창조적인 생각과 예술적인 감각을 타고나지 못해서도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많은 분들이 디자이너는 퍼블리셔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왜 디자인을 못하냐는 말을 들을 때마다 습관처럼 내뱉는 말이 실력이 없어서라고 말하지만, 조금 애매하기도 합니다.
그냥 다른 분들은 어떤지 의견이 궁금해서 몇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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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제 살 깎아먹기가 될 수도 있겠지만 양쪽 다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고용주나 의뢰인들은 개발자니 디자이너니 모릅니다. 싼 값에 좋은 결과물만 얻으면 됩니다. 그게 다일거고 당연한 거겠죠. 디자이너니 퍼블리셔니 굳이 자기까지 구분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그리고 웹 디자이너 퍼블리셔들에게도 문제가 있습니다. 이미 영역을 확실하게 구축한 분들을 제외하면, 같이 일하는 사람으로써도 이 사람이 디자이너 전문이 맞는지, 퍼블리싱 전문이 맞는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자신들의 영역을 제대로 확실하게 구축하지 않고 대우만 바라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 때가 종종 있습니다.
다른 분야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특히 웹계는 배우고 익힌 다음 진입하는게 아니라, 진입한 다음 배우고 익히려는 자세가 너무나도 만연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저도 매일 반성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퍼블리셔의 결과물은 티가 안 나기 때문 아닐까도 싶습니다. 디자이너 개발자가 다 해논거 페이지로 옮기기만 한게 뭔 대수냐? 저도 프론트엔드를 자처하지만, 이런 반응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소견이지만... 다 써놓고 나니 우울하네요. ㅠㅠ
저도 지운아빠님처럼 프론트엔드 디벨로퍼를 목표로 하고있고 협업하는 분들에게서는 퍼블리셔로 개발하기 편하게 만들어준다라는 말을 듣고있지만 고용주 눈에는 그저 웹디자이너는 퍼블리셔이고 퍼블리셔는 웹디자이너 = 디자이너이기 때문에 제안서 작업과 표지도 만들어야 된다, 뭐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신다는거죠. ㅠ_ㅠ 뭐...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더 확고하게 제 영역을 만드는 길 밖에는 답이 없겠네요! ㅠ_ㅠ
저도 노력 중입니다. 화이팅 ㅠㅠ
아....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퍼블리셔에서 개발자 쪽으로 발전해 나갔으면 합니다.
웹퍼블리셔?
그냥 풀어서 해석하면 가치있는 웹문서를 만드는 사람 아닐까 합니다.
검색이 잘되고 다양한 접근성을 구현하고, 문서의 가치를 높이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html에서 h태그와 목록태그 등 각종 태그를 적절히 사용해서 문서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을 모두 포괄
하는 명칭아닐까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할 수 있는 개발자, 디자이너가 있기 때문에
퍼블리셔라는 위치가 애매한것이 아닌가 합니다.

전 클라이언트에게 흔히 보여줍니다.
퍼블리싱이 된 페이지와 테이블 코딩이 된 페이지를 브라우저에서 로딩 하면서
보라고 합니다. 로딩속도를 그리고 구글에 등록된 페이지 수 등을 보여주며 이해를 시키는 편입니다.
이래서 이 부분이 중요하다라고 알려주는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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