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를 위한 포토샵 강좌 29

· 17년 전 · 1400
디지탈 카메라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인화 사이트나 디지탈 카메라 관련 사이트에 직접 찍은 사진을 올려보셨을 것입니다. 이때 사진의 용령 제한이 없다면 다행이겠지만, 있을 때는 난감해집니다. 얼마 전에 알려드린 "이미지 최적화로 저장하기" 생각 나시는지요. 확장자 명에 따라 옵션의 수치 등을 조절하면 이미지의 용량이 줄어드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때 발생하는 문제점 이미지의 색감이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용량을 줄여야 한다고해서 이미지에 손상이 간다면 사진을 찍은 의미가 없겠죠.  그래서 이번에 알려드릴 방법을 참고 하신다면 효과는 극대화 하면서 용량은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다들 포토샵을 이용해 보정작업을 해 보셨다면 블러(Blur)효과는 많이 써보셨을 것입니다. 인물 사진에서 전체적으로 뽀샤샤 느낌을 줄 때 쓰는 효과라고 하면 아실라나요...  그때 그 효과로 오늘은 뽀샤샤가 아닌 사진의 용량 줄일 때 써보겠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말이 너무 길어졌군요. 시작합니다. s(^ε^)

img-save-ex.gif

  왼쪽에 제가 예제로 쓸 이미지의 용량은 66.13K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용량을 줄일 사진에서 전체에 블러 효과를 주는 것이 아니라 중심 피사체의 배경 부분만 블러 효과를 줘야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효과는 극대화 되면서 용량은 어느 정도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img-save-ex-1.gif

  먼저 예제 이미지의 배경 부분을 선택합니다. (이미지 배경 선택 하실 때는 img-save-ex-2.gif 둘중 편하신 툴을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


img-save-ex-3.gif 
 

  Filter > Blur > Gaussian Blur 에서 1 pixel 주었습니다. Radius 값의 값은 정해진 값이 없으나 이미지가 상하지 않는 범위 내의 값으로 적용되는 값에 따른 이미지의 상태를 보시고 적정 값을 정하시면 됩니다.

img-save-ex-4.gif

  블러효과를 적용한 후의 이미지의 용량을 보니 51.38 K 로 14.75 K 정도 용량이 줄었군요. 음~

 그리고 효과를 주고나니 아웃포쿼싱으로 찍은 듯한 느낌도 나는 듯합니다. ^___^

 


  오늘 강좌에서 알아 본 내용은 파일 사이즈를 줄이기 위해 무조건 블러 효과를 주라는 것이 아닙니다. 블러 효과를 적용한 경우가 적용하지않은 경우보다 파일 용량이 조금 줄어든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미지의 용량을 줄이는 방법이야 많겠지만, 오늘 알려드린 방법을 적당히 이용하신다면 무조건 색의 수를 줄이는 것보다는 원본 이미지를 상하지 않게 용량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원본: 푸른들 의 블로그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0-31 16:52:33 Photoshop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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