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분들에게 ..

 
저도 물론 프리랜서입니다.^^
 
프리로 작업을 맡아서 하다가 보면 처음에 얘기한 내용보다 점점 작업범위가 커지는경우가 있습니다.
 
몇가지야 그냥 간단한거면 해주겠지만 몇일씩 걸리는작업량도 요구하곤 합니다.
 
이럴때 의뢰자는 꼭 이런 말을 하죠..  "간단한거 아닌가요?" , "이거 꼭 들어가야되는데.." , "얘기했던건데.."
 
자.. 이러면 어떻게들 하시나요?
 
절대 안된다고 하면 이때부터 충돌나기 시작하는거죠..
 
 
 
저같은 경우는 이렇게 합니다.
 
처음에 작업을 받을때 하루가 걸리든 이틀이 걸리든 요구하는것들을 정리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확하게 요구하는것이 무엇인지 파악합니다.
 
여기까지는 모두들 하는거겠죠?
 
그 다음에 견적서에 작업범위를 하나하나 다 적습니다. 길어도 적습니다. 어짜피 대부분 메일로 첨부파일로
 
보내니까 길어도 견적서에 적어 넣습니다.
 
작업범위가 작거나 하루 이틀이면 끝나는 양이면 더 자세히 적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스토리보드까지 만들어서 첨부해서 보냅니다.
 
이렇게 해놓으면 나중에 추가적으로 생기는 요구사항들이 줄거나 요구사항들이 추가견적으로 되는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이런것들을 생각하시는분들도 많을껍니다. 하지만 귀찮죠.. 많이 귀찮습니다.
 
견적내고 못하는경우도 많거든요.
 
그래도 해야합니다. 우리는 프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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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그런데, 가격이 비싸다는둥 하면서
견적서 또는 스토리보드 만든 시간 날리게 되는 경우가
너무 많더라구요
하루이틀만에 끝날것을 처음에 범위를 정확하게 해놓지 않아서 일주일동안 생고생하는경우도 발생할수있어요. 제대로 하면 나머지 3~4일을 추가견적으로 돌릴수있습니다.
저도 프리로 일해보고 싶은데 일을 꾸준히 딸수 있을지 몰라 고민중 이네요..
견적내는것도 귀찮아요 --;
질릴때로 질려서 의뢰하는 내용보면 어떤 시츄레이션으로 나갈게 보이더라구요 ㅎㅎ
다양한 분들이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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