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천사

운좋은 놈은 따로 있나봅니다. ㅡ,.ㅡ

경비 아저씨 말로는 제 차 박고 도망친 놈이 같은 동 주민 같다고 하는데 정황상 그런 것일 뿐 확실한 물증이 필요 했습니다.

마침 제 차 뒤에 트럭 아저씨에 파킹 녹화가 되는 블박이였습니다.

어제가 복날이라고 아저씨 한잔 걸치고 그 시간에는 취침모드... 아침에 전화 하면 되겠다 했는데 식전부터 안산 출장... ㅡㅡ;

두 시까지 오시겠다고 하더니 네시가 넘어서 오셨네요.

메모리를 빼서 제 폰에 끼우고 화면을 찾아보는데 생각보다 고화질...

 

속으로... 넌 뒤졌어~~~ 그러면서 시간을 거슬러 갔습니다.

경찰과 제가 차 주변을 어슬렁 거리는 장면이 선명하게 찍혔습니다.

오호라... 이제 20분 뒤로만 가면 된다...

근데............근데.......

 

그 마지막 영상이 몇 분을 두고 삭제가 되었습니다. ㅠㅠ

고화질인데 촬영 시간이 넘 짧았던게죠. 적어도 24시간은 녹화가 되는 줄 알았는데... 불과 몇 분... ㅠㅠ

암턴...

깨진 거울 그대로 계속 그 자리에 세워둘 생각입니다.

지나다니면서 심리적 압박이라도 느껴보라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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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천사님 미워서 돌 던진건 아닌가요?
아닐거에요. ㅋㅋ
죄송함다. 개모임에 안오셔서 제가 던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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