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오늘은 가위와 풀 통 정리함 만들기

대롱대롱 매달아 놓았어요. ~

바닥공간을 활용하여야 할 집이라서요. ㅡㅡ

 

2017.04.17 19:05:12

 

특별한 것은 없고요.

플라스틱 통 하나를 주워왔어요.

 

해양생물들이 다친다 하여서요.

결국은 우리가 다치고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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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을 불에 달궈서 구멍을 내고

긴 곳은 칼로 그은 줄 알았는데요. 

송곳 날이 가는 쪽으로 쭈욱 그었습니다.

 

아무튼 걸 수 있도록 홈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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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이나 볼트에 꼽히면 안 빠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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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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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흔들거리네? ??

 

그래서 붙였어요! 양면테이프를 붙였는데요. 

어찌나 험하게 사용하시는지 또 떨어져 있었습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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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을 두 개로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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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네!

 

//////////////////

 

추가 : 2017.05.01 02:01:56

 

오늘은 막내 아들이 협찬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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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 없어서 엄마 손톱 정리하는 것으로 대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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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잘하셨네요^^ 우리는 정리함을 만들어두면 어느새 원래 있어야할 것들은 없고 다른게 다 들어와 있어요 ㅠ.ㅜ
@대한민국3대김수현 벽 공간을 활용하고 싶어 잔머리를 굴렸는데요.
생각보다 결과는 아직 괜찮습니다. ㅎ
가사노동 중, 반복되는 것만 잡아도 시간 확보가 제법 될 것 같거든요.
가사노동 시간이 많이 잡히기는 했으나 또 다른 것들이 뒤를 잇고 있어
아직 현실적으로 큰 도움은 안 되고 있지만요. ^^
공중으로 띄운 후, 책상의 여유 공간도 넉넉하게 확보가 되었고요.
정리정돈 측면은 좋아졌습니다!
초등학생들은 실수 없이 사용 후, 원상복귀를 시키는데요.
다른 몇몇 인간들이 비협조적이라서 하루 한 번 위치 정리는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만 해도 충분하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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