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습도 100%면 물 아녀요?

· 2017-07-25 (화) 14:00:21 · 20064 · 6

끊임없는 질문, 하루 보통 20개는 되는 것 같다. 

헤아려 본 적 없지만. ㅠㅠ


답변을 안 할 수도 없고 > 상대는 내 새끼들이다. 흑. 

시간은 어떻게 하니. ㅠㅠ

내 그렇게 알려주었고만! 구글이 이용하라고요!

https://www.google.com


나는 궁금해도 답을 찿기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다.

엄청 슬프다. 다시 생각해도 그렇다. 진짜 억울함. ㅡㅡ

이들의 요구를 꺽으면? 나는 나쁜 놈이다.

알면서 그럴 수 없어 꾸역꾸역 아는 선까지는 성심을 다한다.


너희는 정말 좋은 환경이란다. 


?  


미안, 너희는 가난하네? ㅎ 이그. ㅡㅡ 


문제는 아빠가 지금도 궁금하다. ㅋ

이러니 돈 벌 생각을 못해요. ㅡㅡ


//////////////////////


"습도가 100%면 물이 되나요? 습도 100%면 물 아녀요?"


일기예보에 나오는 습도 이야기다.


ㅜㅜ.하필 그놈이니 ㅠㅠ


"검색하면 나올거야!"


"OO아 검색해 봐!" < 엄마


"네!" < 큰아들


"그런데 어떻게 검색해요?" < 큰아들


방법을 아직 모르는 것. 이긍.


"습도 100% 찍어봐!" < 나


"습도 100% 의미가 있어요!" < 큰아들


"클릭해 봐!" < 나


"네!" < 큰아들


//////////////////


습도 100% 의미


요점은 이렇다.


습도라는 것은 대기 중에 수증기가 들어갈 수 있는 양만큼 꽉찼을 경우를 100, 

전혀 습기(수증기)가 없을 때를 0으로 하여 그 사이를 100으로 나눈 것이다.


문제는 상대습도.


상대습도란

www.ppm.co.kr/bbs/upload/input/Board_tech03_51_1.docx

절대습도란 공기 1 m3 중에 포함된 수증기의 양을 그램(kg/kg′)으로 나타낸 것.

포화수증기량이란 상대습도 100% RH시에 공기 1M3에 함유가 가능한 최대의 ...


습도 100%가 존재할 수 있나?

숫자만 있는 것 아닐까?


"있어! ㅡㅡ 상대습도는 있어요.

핵 뭔가? 응결핵인가? 아무튼 이런 것과 관련이 있어요." < 나


물인데? 어떻게 습도?


인천 99, 원주 98, 영월 96, 정선 99, 속초 100. 

표가 너무 길어서 조금만 잘랐습니다만 

습도 100%가 넘는 곳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금산, 정읍 


"있어요! 400%도 있더만." < 나


습도라는 것은!

대기 중에 수증기가 들어갈 수 있는 양만큼 꽉찼을 경우를 100, 

전혀 습기(수증기)가 없을 때를 0으로 하여 

그 사이를 100으로 나눈 것이다.


네. 또 수학이네? 예뻐요. ㅡㅡ


습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https://ko.wikipedia.org/wiki/습도

습도(濕度; Humidity)는 공기 중에 포함되어 있는 수증기의 양 또는 

비율을 나타내는 단위이며, ... (중량 절대습도)을 

그 온도의 포화 수증기량(중량 절대습도)으로 나눈 것이다. 

상대습도 100%로, 대기 중의 수증기량이 포화되어, 결로 현상을 일으킨다.


1. 상대습도‎

2. 절대습도

3. 중량 절대습도

4. 용적 절대습도


습도의 종류도 다양하다.


"이런 것을 어떻게 알아요?" < 엄마


너희 떠들 때 이미 나는 검색을 끝냈단다. ㅡㅡ

첫 화면만 잽싸게 살펴 보면서 복사/붙이기 끝. > 메모장에.


웅성웅성하는 사이에 나머지 몽땅 봤음. ㅠㅠ


대꾸 안 했음.

가만 있으면 중간 예우는 받는 것 같아서…


흔히 관용적으로 비오는 날이나 안개낀 날, 

습도 100%라는 말을 사용.


공기(혹은 실제로는 빈 공간이 되겠지요) 

1세제곱미터에 수증기가 정확히 


상대습도란

www.ppm.co.kr/bbs/upload/input/Board_tech03_51_1.docx

절대습도는 수증기의 양으로 변동되며 온도 변화와는 무관함. 

즉 온도가 .... 포화수증기량이란 상대습도 100% RH시에 

공기 1M3에 함유가 가능한 최대의 수분량임.


비가 부실하게 올 때, 비실비실. 부슬부슬 습도는?

폭우가 쏟아질 때 습도는?


뭣이야? 내가 이런 것을 알면 이러고 살겠니?


///////////////////


상대습도 현재 포함한 수증기량과 공기가 최대로 포함할 수 있는 ...

www.kemco.or.kr/up_load/blog/상대습도.hwp

예를 들어 일기예보에서 현재 습도가 100% 라고 한다면, 

모든 공간이 물로 가득 차있다는 뜻이 아니라 

현재 공기 중에 있는 수증기량이 현재 온도의 포화 수증기량과 ...


이 문서 마음에 들어서 집어온다.

서술된 내용에 틀린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운로드 받은 한글문서를 읽어보고 다시 수정하겠습니다.

제가 궁금합니다. ㅠㅠ


"습도 400%도 있어요?" < 엄마

"있다는 것만 알고 나도 몰라! 그래서 찾아 보려고!" < 나

인공강우.

/////////////////

습도가 100%면? 물 맞음. < 이거 맞나? 일단 나는 살 수 없음. 
선천성 이루공이 있는 분들은 다시 진화하여 생존 가능할지도 모름.
문서를 일단 먼저 읽어봐야 겠다.

////////////////

2017.07.26. 09:04:52
읽기는 모두 읽었는데. 뭔 소리인지도 이제는 조금 알겠는데?
정리를 어떻게 하지? ㅎㅎ

열파지수 + 불쾌지수
상대습도 + 절대습도

초딩인데 어떻게 이해시키지?

"상대습도라는 기준을 따라서 그런거야!"

"아, 네"

이놈이 알고 '네' 한 것이 아니다.
복잡해 지니까 스스로 통과 시킨 것. ㅡㅡ

아직 제대로 모르는 것, 내가 쉽게 설명 못하잖아?
다시 봐야겠다. ㅠㅠ

|

댓글 6개

습도가 높으면 불쾌지수도 높아지나요 ㅜㅜ
@천사별 온도와 습도 불쾌지수에 영향은 끼치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말씀 주신 부분도 한 번 뒤져 볼게요. ^^ 우리 피부와 관련이 있었고요.
불쾌지수는 어떤 기준을 만들고자 만들어 놓은 형태였습니다.
저녁 6시에 밥 한 그릇 먹고는 지금까지 뻗어서 잤습니다. ㅎ
아직 비몽상몽 상태 접속입니다. ^^
'포화수증기량곡선'도 한 번 들여다 보기 바랍니다.
이해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습도와 물은 따로 놓고 봐야 하죠.
원자간 공유결합으로 물분자가 돼고,
물분자들 간에 수소결합으로 물이 되고,
물의 기체 상태가 수증기인데,
습도는 이 수증기에 해당하는 거라서 입니다.
@상석하대 '포화수증기량곡선'이요?
일단 보라고 말씀 주셨으니 저는 무조건 보겠습니다.
그런데요. '상석하대'님 누구세요?
이런 것을 어떻게 알고 계시며, 어떻게 제대로 알고 계시죠?
제가 몰라서 그렇지 누가 말을 하면요. 그것이 아니다. 맞다는 잘 찍습니다. ㅎ

수학되시고, 물리, 지구, 우주, 화학
양자역학 연구하시는 분이신가요?

미지수 ㅡㅡ/

우째요. 첫 검색에 이런 것을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ojepower_a&logNo=220747149295

낼까지 꼭 배우겠습니다. ㅡㅡ 이긍.
@소지구 하하, 뭘 연구하거나 공부가 업인 사람은 아닙니다.
그저 어려서부터 과학에 흥미를 가졌던 중년입니다.
제도권 교육이라곤 중학교가 다 입니다.
대학을 가려고 몇 년을 공부했었는데 번번히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이 때 수학, 물리, 화학 등에 기본이 잡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제대 후 신문에 모 공사 공채모집 광고를 보게 됐습니다.
학력 제한이 없는데다 시험 과목에 물리가 포함돼 있었습니다.
다른 과목들은 과락을 면하고 물리만 다 맞아 붙었습니다.
수습을 마치고 얼마 후 야근을 하게됐습니다.
이틀에 한 번씩 나갔습니다.
당시는 낮에 젊은 녀석이 동네에서 어슬렁거리면 손가락질 받던 때라 낮에는 주로 도서관에서 있었습니다.
종로도서관, 정독도서관을 왔다갔다 하면서 손에 잡히는 책들은 대게 과학 분야이었습니다.
교양 수준을 넘어가면 다 수학이었고 중력방정식, 파동함수, 불확정성원리 등은 고교 이과 수학으로는 안되는거라 대학 교재로 수학을 따로 익혔습니다.
낮 근무를 하게 될 때까지 그렇게 몇 년을 보냈습니다.
뭘 한답시고 나와서는 말아먹고 인생을 망쳤지만 여전히 서점을 가면 과학분야 코너를 먼저 들릴 정도로 관심이 남아 있습니다.
@상석하대 선생님께서 대학에 떨어지셨다니 저는 못 믿겠습니다. ㅡㅡ

네.

물리는 좋아 하기만 했지 어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사랑합니다. ^^
엄청나십니다. 물리 만점요? ㅎㅎ
저는 솔직히 벼락치기로 항상 운이 좋았습니다. ㅠㅠ

저는 아직 교양 수준도 되지 않는데요.
너무 궁금하여 수학에 도전했습니다. ^^

양자역학이요. 얼마 전에 알았습니다.
제가 궁금해 하던 것이 양자의 세계였다는 것을요.

^^ 네. ㅎ

선생님. 저에게 경험을 담아 주십시오.
저는 장사를 하면 돈을 벌고요. ㅎ
다른 짓을 하면 돈이 안 됩니다.
이런 제가 돈이 안 되어도 좋으니 궁금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더 살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우리 인간이 이렇게 될 수 있다 믿고 있습니다.
다른 천체의 충돌까지는 NASA가 알아서 할 것 같거든요. ㅎ

파동함수도 배우고, 불확정원리는 그냥 냅두겠습니다.
그것이 확정성 같아서요. ㅡㅡ

정말 뵙게 되어 저는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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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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