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이는 왜 자꾸 눈물을 참아?

가슴이 아파요. 아이가 참고 있다고 생각하니…
왜 내 딸로 태어나서…
가장 미안한 건 나 아프다고 유정이가 학교도 못 갈 때가 많았어요.
어느 엄마가 자식 학교 못 가게 하는 엄마가 어딨겠어요.
정말 학교 못 보낸 적도 많아요.
"유정이는 왜 자꾸 눈물을 참아?"
"엄마가 제가 울면 속상해할 것 같아서요."
유정이는 병원에서 엄마를 돌보며 엄마가 남긴 밥으로 식사를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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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모바일 링크 주소
http://www.goodneighbors.kr/mobile/campaign/campaign_view.gn?cmpnSeq=4804233&brdPage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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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아, 아픈 엄마라서 미안해!
날아라희망아 197호 (유정) from Goodneighbors on Vimeo.
유정아 엄마랑 시장 갈까?
10년 전 발병한 당뇨 합병증, 지금껏 홀로 생계를 꾸려왔지만
신장 농양과 섬유근육통까지 겹쳐 병세가 악화한 지금은
홀로 할 수 있는 것이 점점 없어집니다.
턱없이 부족한 기초수급비만으로는…
월세와 병원비를 감당할 수 없는 상황.
내 슬픈 마음보다, 더 소중한 우리 엄마…
유정이의 바람은 엄마랑 시장에 가는 것입니다.
유정이의 가정에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세요.
보내주시는 후원금은 간병비와 치료비 및 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굿네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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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전쟁터에서 그들은 살거든요. ㅡㅡ ㅎ
보직은 작전서기 행정병이었고요. 전쟁이 발발하면
후방 어딘가로 서류 챙겨서 무슨 굴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곳에서 뭘 한다고 하더라고요. 별들은 그곳에서 작전지휘.
지나온 역사를 봐도 장관이니 대통령이니 하는 분들 보니까
먼저 후방으로 튀더라고요. 안전한 곳으로요.
군 최고권자들의 안전이 우선인 셈이죠. 하긴요.
역사란 것이 승리한 놈들이 만들어 놓아 진실은 모르겠네요. ^^
돈을 추구하는 기업은 오로지 돈이고,
이런 모습들 보고 있으면 종교가 어쩌니 저쩌니 해도 저는 이들이 낫네요.
적어도 사랑을 기본으로 추구하니까요.
그런데 참 신기해요. 권력을 추구하여 그런지 정말 권력을 지니게 되고
돈을 추구하여 그런지 돈을 지니게는 되는 것 같아서요.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뭘까요?
분명 이 두 가지는 아니기에 지금처럼 살고 있다 생각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