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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에 작업(?)하다 마눌에게 딱 걸림

런너 컷팅하다가
마눌에게 딱 걸림
방문이 조금 열리더니 마눌과 눈이 마주침
이거이 공포영화보다 더 싸늘함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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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하하 그, 그러게요~ 깜짝 놀라셨을듯
@대한민국3대김수현 순간... 아 망했다.... 뭐라 둘러대지..?
애 힘들게 재우고 있었거든요 애엄마가.. 크크........ 음... 하하..........
"난 애 힘들게 재우는데 오빤 도대체 뭐하고 있는거야? 일하는거도 아니네???"이런 느낌이 확...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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