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김광현 - 벚꽃지다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적 없다 Part.2)
피아니스트 김광현 - 벚꽃지다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적 없다 Part.2)
콧날을 베어갈 듯
매서운 삭풍.
그 어떤 식물도
다시는 뿌리내리지
못할 것만 같던
영하의 수은주 밑
꽁꽁 억눌렸던 대지.
다시 4월,
또 다시 뿌리내리는
그리움이란 그리움.
['주홍글씨'님의 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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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올해도 사월이 오고 있네요
1년에 한번 정도 쓰는 글이니 중증은 아닌게죠.
마~하! 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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