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거미 -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

· 2019-02-20 (수) 14:17:56 · 1668

거미 -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

[가사]

 

벌써 넌 내가 편하니 웃으며 인사할만큼
까맣게 나를 잊었니 니곁에 있는 사람 소개할만큼
견디긴 너무 힘든데 자꾸만 울고 싶은데
내 옆이 아닌 자리에 너를 보고있는게 왜 그게 행복한걸까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모두 다 잊고서
다른 사람 만나는 널 보아도 슬프지 않게
그저 바라보고 있었어 한참동안 니 곁에 그 사람까지도
잠시라도 더 보려고
다시 혹시라도 널 보게되면 그 땐 모르는 척 해볼게
웃어도 볼게 지금의 너처럼 우-
눈감지 말고 보낼 걸 가는 널 꼭 지켜볼 걸
차가운 너의 걸음에 마지막 내 눈물도
묻혀서 보내버릴걸
너무 모진 너의 모습이 미워져 버렸어
다른 사람 만나는 널 보아도 슬프지 않게
그저 바라보고 있었어 한참동안 니옆에 그사람까지도
잠시라도 더 보려고
다시 혹시라도 널 보게되면 그땐 모르는 척 해볼게
웃어도 볼게 지금의 너처럼
차라리 잘된것 같아
다시 널 또 한번 미워할 수 있을테니
혹시 아직 너도 나처럼 편해지지 못하고
아파만 하는거니 애써 너도 참는거니
혹시 니가 다시 돌아올까봐 나의 곁엔 아직 그대로
비워져 있어 너의 자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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