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hrock

리쌍 - 발레리노 (Feat. Ali)

· 2016-02-13 (토) 02:46:44 · 2505

 

 

발레리노 (Feat. Ali)

 

                                             리쌍

 

사랑은 언제나 눈물이 돼 가슴에 남아
떠나지도 못한채 또 길을 멈추네
우리 사랑했던 그 추억만은 잊지말아요
내 맘에 영원히 남아 날 기쁘게 해줘요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줘
그녀에게 들리게
사랑도(에헤~) 미련도(에헤~)
다 가져가라고
나를 위해 소리를 질러줘
그녀에게 전해줘
오늘도(에헤~) 내일도(에헤~)
날 찾지말라고

모든게 어색했어
너와 처음 밥을 먹을땐
밥풀이 입가에 묻을까
수저를 입에 넣을땐 신경이 쓰이고
또 함께 걸을땐 발을 맞춰야할지
어깨를 감싸야할지 어디로 가야할지
여자는 알았어도 사랑은 잘 몰랐기에
나의 뒤에 쫓아오듯 따라오는 너를 위해
조금은 느리게 걸어주며 사랑은 시작됐지
낭만도 없고 구멍난 양말처럼 되는대로 살아와
망망대해 같던 나의 삶에
또 다른 세상을 보았어
난 너무 좋아서 온종일 웃고 다녔어

사랑은 언제나 눈물이 돼 가슴에 남아
떠나지도 못한 채 또 길을 멈추네
우리 아름답던 그 추억 속에 함께 살아요
기억 속 그대와 함께 난 춤 출 거예요

음..음..음..음..음..
너 없는 지금 모든게 꿈인지 꿈이 아닌지
음..음..음..음..음..
난 지금 어딜 향해 가고 있는 건지
음..음..음..음..음..
지금 이 곳이 너의 품인지 품이 아닌지
음..음..음..음..음..
아픈 가슴은 왜일까..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줘
그녀에게 들리게
사랑도(에헤~) 미련도(에헤~)
다 가져가라고
나를 위해 소리를 질러줘
그녀에게 전해줘
오늘도(에헤~) 내일도(에헤~)
날 찾지말라고

무언갈 지켜야 하는건
그것에 지쳐도 미쳐야 하는것
그래 난 너에게 미쳤었지
난 니가 원할땐 언제나 춤을 추던 발레리노
그 모습에 웃던 니 얼굴이 다 빨개지고 어둠도 환해지고
세상은 돌고 돌아도 우리는 그러지 않기로
서로에 곁에 오래 남기로
한 길로 같이 가기로 그렇게 약속했지
하지만 홀로 남아 슬픈 음악에 억지로나마 춤을 춰봐
불꺼진 놀이동산에 웃고 있는 회전목마
그처럼 죽은듯 웃으며
니가 올까 미련을 가져본다..

<간주중>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줘
그녀에게 들리게
사랑도(에헤~) 미련도(에헤~)
다 가져가라고
나를 위해 소리를 질러줘
그녀에게 전해줘
오늘도(에헤~) 내일도(에헤~)
날 찾지말라고..

 

ps. 46초 라미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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