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hrock

날 잊어2 조PD

· 2016-03-05 (토) 13:42:57 · 1285

 

 

날 잊어2

 

 

                                                     조PD

 

너였구나 예감은 했었지만 너의 그 큰 고통이 가실때쯤 바로 그 때쯤
그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바로그 때 쯤 바로 그 때 쯤
그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모든게 백지로 변하는 거지 모두가 과거지 (x2)

 


이제 자유를 느끼니 나없는 너의 세상이 밝은 빛을 되찾았니
그래 그럼 좋아 그대로 행복하길 바래 나 영원히 날 잊어

 


사랑이 아냐 집착은 사랑이 아냐
사랑이 뭐냐하면 어려워도 분명히 그건 사랑이 아냐
그걸 스스로 찾아내는 것도 쉬운 일은 아냐
그러니 사랑은 얄미운 나비고 또 무비에서 나오는
사랑은 없다는거 아냐 모르냐

 


아무튼 보는 색깔이 바뀌는 건 feel 받는 그 순간
모든 작용이 그 한순간
파렴치하게 변하지 바쁘던 와중에도 만날 시간은 내게 되지
늘 쪼들리면서도 선물도 마련하지 경제적으로는 거지

 


체감행복은 100% 그만큼 배신하면 damage도 크지 당분간 의지를 잃지
오로지 돌아가기만을 아니 돌려놓기만을 갈구하지
그런 순정의 단계를 지나 진정한 playa라 단정해봤자
감정 다스리기는 칼로 물베기

 


눈돌리기 한눈 안 팔고 다 못 배기는 건
남의 떡이 더 커보이기 때문이지
인간이기 때문이지 그렇기 때문에 인간적으로

 

이기적인 걸 피하는 게 성숙한 사랑이란 얘기
자 오늘 여기 짧은 사랑에 대한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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