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은 분기별로 나빠지나 보다.

15년전 즈음 좀 무리했더니  갑자기 노안이 왔다. 아직도 새파란 나이에..

10년전 즈음 좀 무리했더니 갑자기 어깨가 고장났다. 아직도 팔팔한 나이에..

5년전 즈음 좀 무리했더니 갑가기 손가락이 고장났다. 아직도 할일도 많은데

요즘들어 좀 무리했더니 갑자기 눈이 고장났다. 아직도 봐야할게 많은데.

 

그래서 요즘은 안경을 껴도 잘안보이고, 어깨는 수시로 아파서 일도 하기 싫고

오타가 나도 그냥  그려려니하고..

틀린 코드가 보여도.. 못본척 안보인척 하게 된다.

 

ㅇㅇ 고객들도 나의 상태를 아는듯하다 ㅇㅇ

뭐 그래도 별도 심각하게 안느껴지는것으로 봐서..이 바닥 뜰 때가 되었나보다.

 

요즘은 건방증도 생겨서 다람쥐처럼 똑같은 글을 여기도 저기도 퍼나른다.

개발한 스킨 또 개발하고  자주 쓰던 함수 다시 찾아보고..

 

 

흠... 

 

그래서

 

뭔가 재미있는일이 필요하다..

 

 

2943640179_1519449704.2288.jpg

 

 

.............................

다시 보니 오타가 지나치게 많아 수정하면서 다시 읽게 된다.

무뎌져서 좋은점이 있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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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저도 얼마전 부터 눈이 침침 하네요. ㅠㅠ
혈압측정을 한번 받아보세요. 저도 눈이 자꾸 흐려져 검사 받았더니 고혈압이라고 하더라구요. 식단관리하고 주기적으로 운동하고서 혈압이 거의 정상 범위로 회복되고 나니 증상이 거의 없어졌구요.
@묵공 혹시나 해서 안과갔더니 별문제없다고 하군요.. 그러면서 한마디말로 고개숙이게 만들어줍디다..
( 나이 드시면 다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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