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hrock

흔적

· 2022-02-12 (토) 16:03:07 · 1360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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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집에 앉아 거실을 멍하게 보고있자면 벽지와 새 가구로 흔적을 남기는 여자와 벽지와 가구에 스크래치 흔적을 남기는 고양이가 참 열심히도 산다 싶어 재미있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이 모든 흔적이 언젠가는 또 다른 흔적으로 사라질거란 확신에 서글픈 생각이 들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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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2022-02-12 (토) 16:45:39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이 글을 와잎에게 보여주고 깨달음을 나눠보겠습니다…
쫓겨날테죠? ㅠㅠ
복선이 없는 글인데 윗글 어딘가에 바람을 느끼셨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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