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

교실 존치 무슨 일이 있었나

· 2016-02-24 (수) 19:54:23 · 2423

단원고 교실 존치 타임라인을 올립니다.

 

자초지종을 모르는 사람들은 너무도 합리적으로 판단합니다.

'교실은 신입생에게 주는게 맞지 않냐'라고 말입니다.

 

나쁜 사람들의 생각이 아니라 보통 사람의 생각이 저러합니다.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자초지종을 알려야 합니다.

성급한 합리가 얼마나 위험한지 말입니다.

 

764810dd0ff90c8728afca09d76a3720_1456311252_2109.jpg

 

 

몇 달 후 있을 특조위 기간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얼마나 많은 방해가 있었는지 알아야.

조사가 제대로 되지 않았음을 알 것입니다.

 

특조위 조사 기간 끝나면 이렇게 나오겠죠.

'조사했는데 나온거 없다 이제 좀 그만하자'

 

뻔하지 않습니까?

그 때 되면 또 뒤늦게 언제 구구절절 설명하나요.

아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미리 특조위 방해도 알려주세요.

(잘 모르시면 아래쪽에 정리한 링크가 많이 있습니다)

 

관심 갖고 함께 해주십시오.

 

어제 올린 416의 목소리 6화에서는

성호 아버님이 교실 존치와 해외 사례를 알려주십니다.

(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45067392498067&id=221999828138157)

 

제가 올린 타임라인에 자세히 적지 못하는 디테일은

예은 아버님 인터뷰에 대부분 있습니다.

(www.facebook.com/youngjae.cho.980/posts/1009784205734430)

 

제발 교실을 남겨달라고 목소리만 크게 지르는 것은 설득이 아니라

오히려 역효과인 것 같습니다.

 

펌입니다..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정치/경제/사회

2,204건

가장 마지막에 업데이트 된 댓글의 글 부터 노출됩니다.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02-24 조회 2,424
16-02-23 조회 2,351
16-02-18 조회 2,056
16-02-18 조회 2,076
16-02-18 조회 2,393
16-02-17 조회 2,156
16-02-16 조회 2,192
16-02-12 조회 2,285
16-02-12 조회 2,456
16-02-12 조회 2,087
16-02-11 조회 2,377
16-02-11 조회 2,661
16-02-07 조회 2,717
16-02-07 조회 2,922
16-02-03 조회 2,024
16-02-02 조회 2,919
16-02-01 조회 2,799
16-01-30 조회 3,024
16-01-30 조회 1,952
16-01-30 조회 2,200
16-01-29 조회 2,421
16-01-27 조회 2,418
16-01-27 조회 2,040
16-01-26 조회 1,988
16-01-26 조회 1,605
16-01-23 조회 1,654
16-01-23 조회 1,895
16-01-22 조회 3,806
16-01-21 조회 2,141
16-01-21 조회 1,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