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숙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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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7. 9,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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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아무 방해없이 같은 위치에서 같이 바라본 하늘이 낮이라고 말하고 밤이라고 말하겠습니까. 우리 사회는 이 큰 모순속에서 그렇게 잠식되어져 꺼져가나봅니다.
언제가는 터지겠지만,
이런일 벌인 추종자들이 전부 살아 있을때
터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어떤 변명과 안이함을 보일지
뻔히 저는 알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그럴수 있지'
'그래서 어쩌라구'
'늙으면 죽어야지'
'노무현때문이다'
'빨갱이 때문이다'

정신 벙자가 아닌 맹목적인 벙신들이라는걸 깨달은 이후
터지고나서 손자보며 뭐라 할런지..

터지면
그 고통과 처리는
-50 ~ 20,30,40 이 둿 처리
다 해야하는줄도 모르는 세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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