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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

· 2017-02-16 (목) 22:55:46 · 1062

 

 

유명해서 영화로도 나오고 뮤지컬 및 연극으로도 많이 공연되었던...

죽은 시인의 사회는 처음 고교 때 전교조 출신 선생님의 권유로.. 책을 선물 받아서..

보다가 지겨워서 구석에 박아두었던 것인데..

이걸 몇 년 지나 대학생 때 읽고서 마음이 찡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덕에 영화로도 보고 또 보고 했던 기억이..

여름이 싫지만... 이 책과 영화에 언급된 "한여름밤의 꿈"이란 영화로 인해 여름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생각하게 되었을 정도로....

 

우리 입시 상황에서 절실하게 와닿는 부분이기도 하거니와....

우리 사회 자체가... 너무 1등과 경쟁만 부추기는 것 같아서..

더욱 와닿기는 하네요.

지금 다시 읽는다면... 조금 지루할 수도 있을 듯 한데...

개인적으론... 무기력한 여름에... 시원한 음료수 하나 놓고... 일이나 공부하기 싫을 때..

꼭 한 번쯤은 읽어보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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