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2017-05-28 (일) 23:35:36 · 1339 · 2
제목만으로도 족히 와닿음이 있는
그러고보면 목사님들보단 스님들의 책이 와닿음이 큰 것은 사실인 듯
잠시 멈추고 짚어보면 마음 무거움이 있지만 이내 평온을 갖는다
애써 무언갈 하지 않아도 바람이 불어와 나를 감싸듯
그렇게 깨달음이 온다
비록 현실 속에서 그런 깨달음이 늘 실천되지만은 않지만
짧은 공유와 해탈 마저도
어쩌면 나를 이롭게 하기에
그만큼 최소한의 결과도 준다

멈춰야 알 수 있는 것들
놓아야만 느껴지는 것들
|

댓글 2개

목사들이 쓴 서적이 지극히 종교적인 경우가 많지만...
스님들의 서적이 꼭 종교적이지만은 않을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공감 지수가 높을껍니다.
혜민 스님 책?
2017-06-01 (목) 16:53:20
생명의 소중함.
인생무상. ㅋ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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