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무거운 물건을 들기위해 그 만큼 근육이 필요한데
이런 하심이나 관찰, 알아차림을 하기위해 근육이 필요한게 "인근" 이라 합니다.
이 인근을 키우기 위해선 근육을 키우는 것 처럼 훈련이 필요한데
(저절로 근육이 커져서 무거운 것을 들 수 없는 처럼)
그 것이 바로 호흡관, 수식관등을 통해 현재의 나를 관 하는 훈련법 입니다.
수식관을 예를 들자면
코로 들어오고 나가는 숨을 관찰 하면서(들숨 날숨) 숫자 1
다시 들어오고 나가면서 2
10까지 했으면 다시 9, 8, 7 로 내려 오다 1부터 했으니 2까지 멈춘후,
다시 2, 3 ... 9 까지 올라가고 8, 7, 6 .. 3까지 이런식으로 반복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숫자를 잊어 버리지 않게 숫자만 계속 생각하다간
들숨 날숨을 잊기 쉽습니다.
들숨 날숨이 끝나자 마자 숫자를 불러야 하기 때문에 집중력, 기억력등
내 기관 모든 것을 사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들숨 날숨을 하다보면 숫자를 잊고, 숫자를 기억하자니 둘숨 날숨이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 지를 잊기 쉬운데, 반복으로 하다보면
내 생각들이 가만있지도 못하고 저리갔다 이리갔다 하며 이걸 왜 하는지까지
오만가지 생각에 빠져 있는 내 모습을 보기도 합니다.
이 생각들이 지금 이 순간을 보지 못하고 야생마처럼 날뛰는 이 마음과 생각들은
지금 것 우리가 이렇게 살아왔다는 "증거" 일 수 있는 "습" 입니다.
그렇게 날뛰고 있는 생각들이 내가 지금 것 만들어 놓은 것 이기 때문에
내가 미워할 것도 원망할 것도 없는 것 입니다.
이런 반복적인 트레이닝으로 하루 하루 나의 본 모습을 볼 수 있고 인근이 생겨나는 나에게 감사하면 그 것이 하심이자 "지금 이 순간"을 사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고 모든게 나의 욕심이네.
나의 업인 것.
이 업식을 바꿀 수 없는가?
전혀 바꿀 수 없는 것은 아님.
1000일 정도 수행을 해야한다.
그래야 나의 까르마를 바꿀 수 있다. 그만큼 어려운 것이기에.
지혜를 깨닫는다면 세상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댓글 23개
https://opentutorials.org/module/1657
팟빵으로도 듣고 있는데, 정말 좋네요. 종교를 초월하는군요.
순간순간 깨어있을때 거기에 사로잡히지 않고 좌절하지 않네요.
그정도 들으셨으면 아마 법륜스님께서 말씀하신 본질은 이미 거의 파악하셨을것 같은데요~
게시판으로 마음수양할만한게 뭐가 있을까요~ㅎㅎ
매일매일 참회기도라도 올려야 할까요~
제 아는 지인들도 30편이상 보면 어떤 말을 하는지 알겠다고 하더군요.
사람이란 자기가 보고 느끼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 부터가 오류의 시작이라 봅니다.
예로
나무에 달려있는 바나나가 내가 보는 시점에서 2개 인데
다른 쪽에 있는 사람이 보면 3개 인 것을
내가 본 2개가 맞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2개가 맞다, 3개가 맞다가 아닌, 본질인 "바나나" 라는 것을 알면 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게시판으로 수양할 만한 것이 있는가는 책을 보고 수행할 만한게 있냐라고 하는 질문과 같습니다.
내가 어떤 괴로움, 고통, 슬픔, 아픔... 오만가지가 있다 하더라도
"행" 을 하지 않으면 내 앞에 보석이 있어도 귀한줄 모르는 법이니까요.
개설이 안되면 여기라도 ㅎㅎ
순간순간 깨있어야 한다 했는데
일반 사람이 자신을 지금 이순간 관하기 어려운데
빅뱅님께선 어떤 방법으로 스스로를 관하고 계신지요?
예를 들면, 직장에서 어떤 상사가 부르면 내 속에서 거부감, 화 등이 올라오는것을 관찰하기 시작했죠.
저도 시도해봐야지 ㅎ
내 마음에 따라 좋고 나쁨이 결정됩니다.
하심을 가지면 모든게 좋아 보입니다.
사람이 무거운 물건을 들기위해 그 만큼 근육이 필요한데
이런 하심이나 관찰, 알아차림을 하기위해 근육이 필요한게 "인근" 이라 합니다.
이 인근을 키우기 위해선 근육을 키우는 것 처럼 훈련이 필요한데
(저절로 근육이 커져서 무거운 것을 들 수 없는 처럼)
그 것이 바로 호흡관, 수식관등을 통해 현재의 나를 관 하는 훈련법 입니다.
수식관을 예를 들자면
코로 들어오고 나가는 숨을 관찰 하면서(들숨 날숨) 숫자 1
다시 들어오고 나가면서 2
10까지 했으면 다시 9, 8, 7 로 내려 오다 1부터 했으니 2까지 멈춘후,
다시 2, 3 ... 9 까지 올라가고 8, 7, 6 .. 3까지 이런식으로 반복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숫자를 잊어 버리지 않게 숫자만 계속 생각하다간
들숨 날숨을 잊기 쉽습니다.
들숨 날숨이 끝나자 마자 숫자를 불러야 하기 때문에 집중력, 기억력등
내 기관 모든 것을 사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들숨 날숨을 하다보면 숫자를 잊고, 숫자를 기억하자니 둘숨 날숨이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 지를 잊기 쉬운데, 반복으로 하다보면
내 생각들이 가만있지도 못하고 저리갔다 이리갔다 하며 이걸 왜 하는지까지
오만가지 생각에 빠져 있는 내 모습을 보기도 합니다.
이 생각들이 지금 이 순간을 보지 못하고 야생마처럼 날뛰는 이 마음과 생각들은
지금 것 우리가 이렇게 살아왔다는 "증거" 일 수 있는 "습" 입니다.
그렇게 날뛰고 있는 생각들이 내가 지금 것 만들어 놓은 것 이기 때문에
내가 미워할 것도 원망할 것도 없는 것 입니다.
이런 반복적인 트레이닝으로 하루 하루 나의 본 모습을 볼 수 있고 인근이 생겨나는 나에게 감사하면 그 것이 하심이자 "지금 이 순간"을 사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ps. 시간을 따로 내서 해도 되고 잠시 5분 쉰다는 생각으로 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스님의 주례사 1
나의 업인 것.
이 업식을 바꿀 수 없는가?
전혀 바꿀 수 없는 것은 아님.
1000일 정도 수행을 해야한다.
그래야 나의 까르마를 바꿀 수 있다. 그만큼 어려운 것이기에.
지혜를 깨닫는다면 세상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스님의 주례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