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맛에 디자이너 합니다!

· 2013-08-02 (금) 10:36:32 · 2291 · 15
친구 회사에서 디자인회사에 시안을 의뢰했는데 너무 실망스럽다면서

저한테 부탁을 하더군요... 사실 부담이 컷습니다;;

그래서 일단 친한친구 부탁이라 알았다고 하고 바로 러프스케치 들어가서 일러로 작업을 했습니다~

시안 2개를 뽑아서 보내주고 긴장되는 맘에 연락을 기다렸는데

친구회사 대표께서 상당히 맘에 들어한다고 고맙다고 하더군요

그때 그 느낌, 그 뿌듯함에 디자인을 하지 싶습니다...

디자이너 여러분 힘냅시다!(뜬금없이 마무리)
|

댓글 15개

저도 비슷한경험많아요ㅎㅎ;

내가디자인한 건물3층높이정도 영역차지하는 현수막이 골프장에 달렸을때 상당히 뿌듯하더라고요ㅎ;;
한회사의 로고만들어준것도 상당히 뿌듯했습니다ㅎ;
그때 그현수막이 선배가시안잡은거랑 제가잡은거에서 제꺼가 당첨됬거든요ㅋㅋ;
ㅎㅎ 뿌듯한 그맛!
축하드려요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열심히 하려구요 ㅎ
의외로 대형업체 내지 큰(?) 디자이너의 작품이 별 것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천만원 이상 케이스들이..
님이 우월하신겁니다. 그게 디자인이고요.. ^^
고맙습니다 ㅎ
더 열심히해서 아이디어많이 짜내볼려구요!
디자이너는 그런 보람이 있군요.
후배는 자기가 디자인한 책이 서점에 꽂혀 있을 때 기뻤다고 하네요.
저는 제가 만든 프로그램을 보고 의뢰인이 한 번에 잔금을 치뤄 줬을 때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2013-08-18 (일) 03:48:14
아이러니하게,,,, 큰회사가 실제 똑바로 작업을 안하는이유가(?) 경제적인(?) 단가,시간, 상황 기준으로 똑바로 작업하지 않은경우가 많죠. 회삭 커갈수록 노력해야함을 요즘 더 느끼는..1인 입니다..
2013-08-19 (월) 11:19:16
정말 이맛에 하는거죠 ㅎㅎ
그러게요 아픔뒤에 더 단단해지는법이죠 화이팅^^
2013-09-23 (월) 12:33:49
기분좋으셨겠네요
우와~디자이너입장에서 완전공감합니다. 그 기분이란~~ ㅎㅎ
화이팅~~
2013-12-10 (화) 09:49:36
자존감!!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토크

3,606건

오픈소스 관련 다양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눠요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08-27 조회 1,275
13-08-27 조회 1,731
13-08-26 조회 1,120
13-08-23 조회 1,383
13-08-22 조회 1,264
13-08-14 조회 1,193
13-08-12 조회 1,765
13-08-11 조회 1,313
13-08-09 조회 1,511
13-08-07 조회 1,062
13-08-06 조회 1,071
13-08-05 조회 1,662
13-08-02 조회 2,292
13-08-01 조회 1,039
13-07-30 조회 1,735
13-07-30 조회 1,722
13-07-29 조회 1,101
13-07-29 조회 1,185
13-07-26 조회 1,306
13-07-26 조회 1,133
13-07-25 조회 1,563
13-07-24 조회 1,172
13-07-24 조회 1,319
13-07-23 조회 1,012
13-07-19 조회 973
13-07-18 조회 1,117
13-07-16 조회 1,562
13-07-15 조회 1,782
13-07-15 조회 1,547
13-07-12 조회 1,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