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대학이 필요한가?

· 2011-03-08 (화) 14:13:05 · 1489 · 2
기획자토크에는 어울리지 않는 주제를 가져와 봤습니다.

최근 복학을 하니 이런 저런 잡생각이 들더군요.... 확실히 대학은 여유있긴 합니다..

사회에서 일을하고 돌아가니 학교의 시간은 멈춰있느것 같았습니다.

변화가 없다랄까... 저도 나쁘지 않은 대학을 다닙니다만

"대학은 학생들의 잠재력을 끌어내지 못한다가" 저의 결론이었습니다..

사회는 변합니다.. 특히나 온라인은 지각변동의 속도가 굉장히 빠릅니다.

물론 제가 온라인과 별 상관 없는 전공을 택해서인지는 더 그렇게 느끼는건지 모르겠지만

선배 동기 후배들을 보고 있자면 전공지식과 영어점수를 빼놓고는 크게 달라지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대학졸업장은 사회에서 필요합니다. 이 부분은 공감을 합니다만 과연 학문을 하지 않을 사람들에게도

대학이 필요한가?에 대해서는 답이 잘 서지 않는군요..

우리나라의 고질적인 문제가 생산인구가 인구에 비해서 적다는 건데

젊은이들의 상당수가 대학입시준비+고시준비+국방의 의무+취업준비 등으로 보내는 시간들이

사회적으로 대단히 손실이란 생각이 많이 들기에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사실 전공을 써먹지 않을 거라면 대학은 안가는게 낫긴합니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시간손실이 특히 아깝습니다.

물론 좋은 부모 만나서 몇년을 해외에서 보내고 스팩을 갖춰서 좋은 조건에 취업까지 된다면

대학+대학원+어학연수+유학 등의 코스가 의미 있을 수는 있으나 중산층의 경우는 학비부담+양육비용(?)의

무게를 덜어주려면 대학이 필요업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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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옳소~~~~~^^
대학 중퇴 .....ㅠ_ㅠ IT인은 웁니다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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