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

(설특집) 소는 그럼 누가 키우나?

....라는 질문을 접하면.... 착잡한 맘이 드는게 사실이긴 합니다..


저 역시 한때는 생산이라는 전제로 어떠한 결과물을 제 손으로 하나하나 해보고 결과물로 확인하는 것에,


강한 희열을 느낀적이 있었고.... 그 느낌 또한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만....
 

아기들 젖 떼듯이.... 사실 좀 빨리 떼버린 측면이 있는거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직접 소를 키우는 누군가도 중요하지만, 가교역할을 해낼 누군가도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것이죠.


글쎄요.. 사실 어찌보면.. 이러한 글 하나 하나도 생산물일 수 있고.. 기획이라는 과정간에 도출된 결과를


성공사례든 실패사례든 문서로 정리해 냈다면.. 이것도 소를 키운 개념과 진배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결국.... 삶의 문제에 있어 얼마나 직접적인 연관성을 가지느냐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다보니..


이것들은 생산개념으로 잘 느껴지지 못하는 것이겠죠.


여튼.... 이러한 생각과는 별개로....


개인적 귀농 생각 자체는 여전히 유효하니.... 훗날 정말로 소를 키우고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ㅎㅎㅎㅎㅎ


ps.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0201224037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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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웁쓰..-,.-;;

ps. 복 많이 받으셔요..ㅎㅎ
즐거운 설 연휴 보내세요!
배추언니두요........^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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