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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찾아 왔습니다. ^^ 완전 신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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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육칠팔님 글에 용기를 얻어서 다녀 왔습니다. ㅎㅎ
어떻게 설명해야 되나 걱정했던 건 기우였네요.
프린트 해서 갖어간 걸 보고 창구 직원이 대충 짐작은 하고 있었나봅니다.
문제는 제가 운전하고 가면서 머리 속에 "웨스턴유니온"을 몇 번을 외우고 갔는데 막판에 웨스턴디지털에서 송금 받으러 왔다고 해버렸네요.
그런데 아저씨가 알아들었어요. ㅋㅋ
돈 찾는 중에도 환율이 계속 변하는데 신청서 작성할 때는 1050.90원이더니 통장 나올 때쯤 되니까 1051원이 되네요.
창구 직원에게 물어보니 환율을 찾을 때 환율을 적용한다고 하네요.
다음에 돈 찾을 때 요것도 고려를 해봐야겠어요.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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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창구 아재가 참 똑똑하네요 ㅋ

전 그냥 볼펜으로 금액과 지급날짜와 금액  mtcn번호만 적어서 가져갑니다.

예전에는 안그러더니 몇달전부터 요즘엔 신청서주면서 적으로라고 하네요 귀차니즘..

예전엔 제가 적어간것 보고 바로 지금처리해주더만..

여긴 기업은행 이쁜언니인데 계장급되는듯...

참 융통성이 없네요...

예전에 안그랬는데...말입니다.
저도 3개월만에~ 오늘 첫 수익 찾았어요
잘 몰라서 검색해보고 갔는데 국민은행에서도 된다고 해서 갔더니만
웨스턴 유니온이긴한데 / 웨스턴 유니온 퀵 캐쉬는 기업은행에서만 되다며...
그래서 기업은행 찾을라고..한 참을 해맸네요

저도  웨스턴 유니온..웨스턴 유니온..막 외우면서 갔는데
막상 창구 앞에서 나온 말은..."해외송금 받으러 왔어요" ㅋ
영어는 역시 입에 안붙어요 ㅡㅜ 근데 알아서 신청서 주더라구요.

환율 : 1050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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